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체온이 낮을 때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고 양양분을 충분히 흡수를 하지만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영양분이 필요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게 잠을 잤는데도 아침에는 평소에 눈을 뜨는 시간에 일어났다. 성당에 부활절 미사가 11시인데 미사 시간을 가다리고 집에 있는데 졸려서 성당을 가기 전에 졸다가 성당에 갈 시간이 되어서 성당으로 가는데 서대신동 지하철역에 계단을 내려가고...
-
친교가. 무엇보다 소중한시기입니다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요 삼익뉴타운에서 본당까지 걸어다닐때에는 집에서. 미사 한시간전에 나옵니다 초등학교를 지나 골목으로 해서 성당으로 올라오는데 그곳에는 개신교회가 몇군데가 있는데 그들도 우리 미사시간과 비슷한 시간대에 예배가 시작되는듯 입구에 사람들이...
-
8월 21일 선종한 고 김준영 미카엘 신부를 떠올리며…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었고, 부활절 뒤에는 ‘보이스 피싱’에 걸려 큰 피해를 입고 괴로워하였다고 했다. 최근에는 체중이 줄어서 몸이 가볍다고...전역 후 서울 신림동본당으로 간다는 소식에 “저도 시간 여유가 생기면 신림동에 가서 교리공부를 받을게요”라고 약속...
-
[글로벌 칼럼] (53) 사순 시기에 미사를 포기한다는 것 / 윌리엄 그림 신부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다시 모일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물론 본당 전례가 중단되었다고 해서 우리가 평소에 미사에 참례하던 시간을 매일 독서와 기도와 묵상에 쏟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우리는 평소에 꾸역꾸역 억지로 듣던 강론들보다 더 나은...
-
부활 예수 뒤로한 채 돌아가신 예수상 모시고 행렬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마다 성당이 지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제가 떠나면서 공소로 전락해버린 곳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버려진 성전을 신자들이 스스로 지켜나가며, 각자 역할을 나누어 성전을 관리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지금 새롭게...
-
동창들과 필리핀여행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성당 안은 부활절기간이라 많은 사람들로 들어 차있었다 둘째날..... 따가이 필리핀 전통교통수단인 '지프니' 를 타고 전통배 '방카'를 타고 호수 한가운데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활화산을 보기 위해 말을 타고 정상을 오르는 트래킹코스 내가...
-
제3막 인생: 제주살이(43) - 2023(14)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부활절에는 계란을 쓰느냐는 등 관심을 표했습니다. 빈 바구니를 어떻게 할까 궁리하다가 말씀사탕을 넣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집에 만들어 놓았던 말씀사탕을 탕비실에 한 바구니 놓아두었습니다. “이 사탕은 아무리 먹어도 충치가 생기지...
-
이탈리아 성지순례 여덟째 날(2024.5.15)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날은 부활절이었고 지난번처럼 오후였다. 이번에도 예수님과 성모님은 발현하셨는데 파비아나와 세라피나 모두에게 발현하셨다. 이때부터 두 여인은 마을에 가서 사람들에게 이 일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 소식이 널리 알려지게 되자 주변에 많은 사람들...
-
요촌성당의 발자취 ⑦ 2023년도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 성당 후문 단풍나무 및 벚꽃 전지작업 – 김제시 산림녹지과 2023-03-15 성경공부(탈출기) - A반 5명, B반 5명 - 교구 봉사자 2023-03-16 사순특강(후 7) - 가톨릭 평론 강사 조욱종 요한신부님 참석인원 – 63명. 2023-03-17 사순특강(후 7) - 가톨릭...
-
“하느님 나라는 이와 같다”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쾌히 승낙해주셨다. 1990년, 부활절 세례식 때 많은 개신교 신자들이 꽃다발을 가지고 와서 축하해주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천주교 미사나 예식 등은 너무 생소하여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 회의가 들기 시작할 때쯤 M.E 모임에서 본당에 성령 세미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