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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감사합니다!!!(한티순교성지순례)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했습니다. 병원에 다녀오면 며칠 몸살을 해야 하거든요. 순교자성월인데 내 몸 불편하다고 그냥 있으려니 죄스러워 9월 24일 화요일. 장애인 이동차를 타고 대구대교구 한티순교성지로 향했습니다. 왜 진작 오지 못했을까? 반성하며 이렇게 성지순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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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6. 묵상글 (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 허무 예찬. 등 )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염되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다행히 아들은 건강을 회복해서 퇴원했습니다. 노상강도에게 가방을 빼앗겼습니다. 불편함이 있지만 크게 다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합니다. 알렉산드르 푸쉬킨은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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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모음 - 밑에 계속 이어 올리겠습니다.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연을 맺어 온 「꽃동네」에 전 재산을 기증하고 「인곡자애병원」 기획실장으로 봉사하면서 꽃동네 재속회 제1호 회원이...보속을 실천한 그녀는 특히 성모님의 사랑이 극진하여 꽃동네 소속리산 「은혜의 성모상」 아래에 잠들어 있다. 정영근(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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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구 초고령 사회 “고령장애인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양병원 등 노인을 위한 서비스들은 있으나 편의시설 미설치, 장애 특성이 반영되지 않은 프로그램 등으로 장애인들을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여가 및 문화 활동은 먹고사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 우선순위에서 제외되지만, 사회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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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58 8월23일[연중 제20주간 금요일]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의 병원 음식을 씹어 자기 입으로 엄마의 입에 넣어주기 시작한 것입니다. 마치 어미 새가 새끼에게 먹이를 먹여 주는 것처럼 행동하던 2013년 5월, 아기가 작은 소리로 엄마를 부를 때 엄마가 눈을 떴습니다. 중국 장롱샹 씨의 기적 같은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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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3일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아멘.”(화답송 후렴) 그런 사랑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프란치스코는 “덕들에게 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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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8. 묵상글 (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 주님은 내게 어떤 분?. 등 )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자애로운 것이 사실이지만 이런 손자는 할아버지에게 버릇이 없는 놈일 뿐 아니라 할아버지의 사랑과 자비를 낭비하는 못된 놈이지요. 그런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제 생각에 버릇없는 것도 문제지만 사랑과 자비를 낭비하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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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0주간(8월 18-24일) 천상 모후의 관을 받으신 성모님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태 25,34-46 참조). 성모님께서 천상 모후의 관을 받으신 신비는 성모님께서 주님의 자애로운 다스림에 참여하심을 알려줍니다...깊이 느낍니다. 코로나 기간 출입할 수 없었던 요양 병원을 최근 방문하여 몇몇 어르신들께 성체를 영해 드리고 병자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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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일 목요일 ·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코모 병원에 자원으로 봉사하다가 성 필립보 네리의 권고를 받아들여 1584년에 사제로 서품되었고, 병자들을 위한 봉사 수도회를 창설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죽는 날까지 자신보다 더 아픈 이를 돌보다 하느님께 갔습니다. 이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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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25년 정기 희년 선포 칙서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축일에 성모 교황 대성전의 성문이 열릴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2025년 1월 5일 주일에 성 바오로 교황 대성전의 성문이 열릴 것입니다. 뒤에 말한 세 성문은 2025년 12월 28일 주일에 닫힐 것입니다. 또한 저는, 2024년 12월 29일 주일에 교구장 주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