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4: 10-15 아름다운 신부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수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세상적인 아름다운 조건이 아닌 영적인 준비가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설교하는 성목사는 남자가 되고 보니 신부라는 용어를 그렇게 실감 있게 느끼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
선교 만화 증정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운길 목사 ,장영출 목,김주진 목,안대혁목,함종윤 목 계산동 이성연목,문영탁장 나석호 의원,박영희목 신일교) 대환이 성목사 ,이금세장, 이광복목, 조천일 목 이상문목, 박선야 집사 윤기영목 포트랜드 송찬우 타코마,김명옥 권사 !7권 원익한목 고무송...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목사가 되고 싶지 않았다’ 2021.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가 어려워 졌다며 30분씩 설교를 해댔다. 집사 때는 착하던 이들이 장로 되고 변한 것이다. 경주 고둥학교에 다니던 성목사가 그 말을 듣고 너무도 화가 나서 장로 집에 도끼를 들고 쫓아가 다 죽이겠다며 기둥을 찍고 장독을 다 깨버리는 사단을 냈다...
-
20210330 / 나는 참포도나무요(3) 202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일을 보고는 느낀 것은 ‘의탁’이라는 개념이 어떤 이들에게는 받아들이기에 매우 두려운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성목사도 오늘 ‘의탁’이라는 주제를 선택하였는데, 의탁이라는 개념은 최근 들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
-
확실한 은혜이니라/이사야55:1~3/P.1034.2020.10.4.주일낮 2020.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사를 받았는데 임신이라고 합니다. 큰딸은 “엄마 아빠, 우린 이제 어떻게 살아?” 걱정하며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성목사도 ‘아기는 누가 돌보지, 가게 일손은 누가 덜어주지’라고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기도하였기에 하나님이 주신 증거로...
-
남기고 싶은 이야기 2020.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풍교회 문제해결에 일익을 감당케 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저도 가끔 기도차 열린예배실 들어가면 150여명이 빽빽히 모였기에 특히 여름에는 자연 체취를 느끼는데 성목사는 그런 냄새 자체를 모른다 합니다. 이것도 하나님이 주신 은사로 감사드립니다...
-
미국서도 우리 부부를 살려주신 하나님 2020.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은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미국서 처음은 내가 운전하다 나의 운전이 서두름에 두 애들아 배워 하다가 기속사 간 후에는 성목사가 운전을 배워 헸으니 운저기간이 채 6개월 정도의 초보운전였습니다. 서툰 남의차에 초보운전에 비 오는 날 한밤중 운전...
-
[구해줘2] 제가 잘나가던 목사인데요, 시골마을로 가게 됐어요ㅠㅠ (스포有) 2020.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교회 헌금까지 뺏기고 입고 있던 코트와 신발까지 싹 털림 ............개불쌍함 아무튼 몸과 영혼까지 털털 털린 성목사는 최장로(천호진 분)와 함께 월추리로 향하는데 ".........." "........하........" 교회가 될 창고 꼬라지를 보고 할말을...
-
Attention 그리고 Mission(Message) 2019.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하였는데 설빙을 잘하는 곳으로 가고 있는데 갑자기 정육점집 앞에서 큰 인사소리가 들린다. “안녕하세요” 나는 성목사에게 “아는 사람이야” 라고 했더니 그는 지나가는 사람에게 그렇게 크게 인사한다는 것이다. 정육점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