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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04 연옥에 대한 소화 데레사의 가르침①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르스의 성 요한 비안네는 이렇게 말한다. "아주 극소수의 선택된 영혼들만이 연옥에 가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 이상의 고통을 연옥에서 겪는다는 것은 확실하다." (참조: La doctrine, 1. c,22f). 이것에 대해 신심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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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종 공안국 신부님 고향 방문 및 성지순례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인의 유해 참배 및 기념 성당 순례, 석식 및 호텔 휴식 제3일 1/25(토) 아르스 르퓌앙벨레 호 데 전용버스 전 일 호텔 조식 후 산티아고 순례길의 출발지 중 하나인 르 퓌앙 벨레로 이동(2시간 30분) 하여 생 미셸 소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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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모든 행복입니다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오는 것을 보면 기뻐하십니다. 그분은 지극히 선하고 사랑 가득한 마음을 피조물에게 기울이십니다. 팔을 벌리고 달려오는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처럼 하느님은 우리를 향해 웃음 지으십니다. 기도는 모든 행복입니다. -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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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원천 558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께 청하는 단 한가지 은총은 주님을 영원히 사랑하는 것입니다. 저의 하느님, 제 혀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계속해서 말할 수 없지만, 제가 숨 쉬는 순간마다, 되풀이해서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저의 소원입니다." -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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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비 욥 주교님견진성사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는 하느님은 임마누엘 하느님 성령은 누구이신가 성 사도요한 성령은 하느님 안에 머물고 하느님으로부터 나오고 성령에 내재...성령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심장 영혼 가장 위대한 마리아 잉태 성령은 하느님의 외아들 강생하시는 하느님 인간인성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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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6. 7)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가 경험하였던 환시가 계기가 되었는데, 예수님께서 1673년부터 1675년까지 2년 동안 성녀 마르가리타에게 70회나 발현하시어 살아 움직이는 자신의 성심을 보여주며 성심에 대한 신심 배양을 촉구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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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계약의 피다」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따라서 준비된 마음 없이 습관적으로 성체를 모시는 것이 아니라 내적으로 깊은 믿음을 가지고 모셔야...임하는 사람과 예수님 사이에 더 많은 유사성이 있을수록 영성체의 결실도 더 좋은 것입니다”(성 안토니오 클라라렛).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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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76 6월2일[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는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라고 하셨습니다. 성녀 마더 데레사께서도 ‘성체는 바로 나를 지탱해 주는 음식이기에 성체 없이 나의 봉헌 생활은 하루 한 시간도 지탱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성체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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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6월2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성체송 요한 6,56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리라. 영성체 후 묵상 “전지전능 주 예수님, 이 세상에 죽을 인생, 저세상에 들이시어, 하늘 시민 되게 하고, 주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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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사제들에게 “성직자의 위선은 안 됩니다. 우십시오. 눈물이 마음을 정화합니다”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막 수도자들을 생각해 봅시다. 비탄과 눈물로 이뤄진 나렉의 성 그레고리오 아빠스의 끊임없는 전구, 사랑이신 하느님을 위한...봉헌, 고해성사를 베풀며 살았던 아르스의 본당 신부 요한 마리아 비안네 성인처럼 타인의 구원을 위해 참회의 삶을 살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