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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동 주교좌성당[순례지] - 천주교 성지순례(132)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로부터 인계받아 제6대 교장을 겸직하였으며, 1962년 3월 25일에는 신용협동조합을 창설하였다. 그러는 동안 1961년 6월 6일, 인천 감목 대리구가 ‘인천 대목구’로 승격되고 맥노튼(W. J. McNaughton, 羅吉模) 주교가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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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10주년 성지순례,피정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병우 헨리코 신부님 강의 요점 생명에 대한 신부님의 체험담과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사랑 살아있음에 감사하라~!! 1. 우리는 생명 안에 있다. 2. 삶의 자리에서 절대 포기하거나 희망을 잃지마라. 3. 살아있음에 하느님께 감사하라. • 정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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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홍천성당의 역사 #1( ~1959년)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60년 이전의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1923년 본당으로 승격한 송정공소 1대 황정수 요셉 주임신부의 성작과 성반 1939년 성골롬반 신부님들 1954년11월로 추정됨 길 헨리코 신부님 묘소(45년8월6일 선종) 김형극 방지거 제2대회장(김루스신부님시절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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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 왜고개 성지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徐沒禮, 1840~1866, 루도비코), 도리(Dorie, 金, 1839~1866, 헨리코), 프티니콜라(Petitnicolas, 朴德老, 1828~1866, 미카엘...알렉시오) 등과 병인박해 때 서소문 밖 성지에서 순교한 성 남종삼(南鍾三, 호 煙波, 1817~1866, 요한), 성 최형(崔炯,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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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위 한국 성인 호칭기도 2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정 야고보와 성 장 시므온 성 백 유스토와 성 김 헨리코 성 서 루도비코와 성 안 안토니오 성 남종삼 요한과 성 전장운 요한 성 최형 베드로와 성 정의배 마르코 성 우세영 알렉시오와 성 장주기 요셉 성민 루카와 성 오 베드로 성 황석두 루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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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주보 No.1091 2024.9.22.(2024.9.22.)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정부주보 No.1091 2024.9.22.(2024.9.22.) ■103위 성인_성 김 헨리코 도리 헨리코(1839-1866) 프랑스 뤼송 교구 출신인 김 헨리코 신부는 파리외방전교회 소속으로 1864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그리고 이듬해 5월, 조선에 입국하여 용인손골에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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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위 성인 호칭 기도문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4대 주교 52세 1866.3.7. 새남터 군문효수 성 백(랑페르) 유스토 ◎ 신부 28세 1866.3.7. 새남터 군문효수 성 김(도리) 헨리코 ◎ 신부 27세 1866.3.7. 새남터 군문효수 성 서(볼리외) 루도비코 ◎ 신부 26세 1866.3.7. 새남터 군문효수 성 남종삼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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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0일 (홍)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입니다. 자랑스러운 신앙 선조들을 기리며, 순교자들의 피로 우리를 복음의 빛 안으로 불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시다. 그리고 신앙 선조들의 순교 신앙을 본받아, 저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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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순례 저런 해설(해설사 20년사 원고)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신 성스러운 땅을 어찌 감히 신발을 신고 오르겠습니까?" 그 대답을 들은 나는 과연 그동안 어떤 마음과 자세로 성지순례를 했었나~? 숙연해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 잊지 못할 사례 셋 가장 근래에 있었던 순례단의 아름다운 모습을 잊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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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코스 수원 성지순례 길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자들까지 합하면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신자가 처형된 순교지 [ 손골 성지 ] ◇ 선교사들의 선교 거점, 성 도리 헨리코 신부님이 체포된 장소 : 박해시기인 1857~1866년 까지 5명의 선교사가 체류했다. [수리산 성지 ] ◇ 최경환 성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