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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문명세계의 메세지 8 - 샤르별의 선녀들 1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의 일기가 번갈아가며 지속되는 세상이 샤르별이기도 했다. 하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높은 산 하나를 경계로 항상 폭설이 쌓이고 얼음으로 꽁꽁 얼어붙은 백색의 세상이 펼쳐진 곳이 또한 샤르별이기도 했다. 항상 푸르름이 짙어가는 상춘의 세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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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4.10.10.(목) 새벽기도회 (찬송)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성경) 롬 4:13-22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성일기 2024.10.10.(목) 새벽기도회 인도 : 김동민 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평안과 위로] 1.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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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 레코드 음반 레이블 2 (1980~1985)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중현과 세나그네 [이제 그만 가보자] (1983.11.25) 서라벌 SB-7787 하야로비 [사랑의 순간/잊혀진 님의 노래] (1983.12.10) 서라벌 SBK-0029 이숙 [나를 잊으셨나요] (1984.12.10) 서라벌 SBK-0034 이정우 [그대가 생각나면] (1984.12.10) 서라벌 S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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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토) 고창 선운사 상사화축제 및 청보리밭 축제 후기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일기예보대로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장난아니게 많이 내린다.. 걱정된다 내일 스토리 여행날인데.. 뉴스를 보고 예측한 내일의 날씨를 찾아본다 중국으로 가던 태풍이 갑작스럽게 진로를 바꾸어 비구름을 몰고서 우리나라로 향하여 전국에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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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아 1400권방 시작합니다. (2024년7월27일~10월14일)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탐험일기)13장/글 박주연/학교학습동화 과학6/삼성출판사 20 9월5일 (동물에게 배워요 함께 살아가기 코끼리이야기)14장/그린북/하니 스스무 글·그림 21 9월7일 (으악 도깨비다!)20장/글 손정원·그림 유애로 22 9월10일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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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7장 11절 - 20절 - 주의 언약의 성취를 바라보며 더욱 견고한 믿음을 가지고 생명의 은혜를 누리며 전하게 하소서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습한 일기 가운데 하루를 시작합니다. 때를 따라 내리는 비가 농사와 식물에게 유익한 양분이 되게 하옵소서. 죄와 허물로 살아가는 인생임을 고백하며 주의 긍휼과 자비를 간구합니다. 주의 보혈로 정결하게 씻어 주시고 새 영과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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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와 시인 ․ 1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세나던 해인, 1827년 살롱에서 ‘사르다나팔의 죽음’을 출품한다. 여러 비평가들은 혹평을 퍼부었다. 이리하여 들라크로아는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대중의 몰이해와 비평가들의 비난을 견뎌야 했다. 얼마 후 이런 일반적인 냉소 속에서 젊은 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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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絶對危機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칠 세나 되었을까? 윤기가 감도는 짙은 수발(秀髮)은 질끈 동여매어 위로 틀어 올려졌고, 한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머리 위에는 한 송이의 붉은 장미가 꽂혀 있었다. 한 쌍의 아미(蛾眉)는 그린 듯 초생달처럼 휘어져 흘렀고.. 그 아래의 두 봉목(鳳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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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미상의 레전드 글 세가지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세나, 주차된 자동차들의 번호판에 숫자 7이 몇개나 있을까 같은. 우리는 그저 우리의 새벽이 해모에 잡아먹히는 것이 싫었다. 나와 그녀석은 아주 어렸을 때 부터 빤스 한장만 걸치고 동네 절에서 찬물로 등목을 하며, 법당에 놓인 다과를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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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요정민서에게🧚♀️ ゜゚・*#100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지가 드디어 오늘로 100통째가 되었어💌 내가 일기처럼 여러가지를 쓰거나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에도 반응해주었지ㅎㅎㅎ나는...전하고 싶은 것을 적으러 올 테니, 시간이 날 때 읽어봐🍀🍀 다시한번 이번활동 수고했어💖 오늘도 젤 사랑해 나의요정🧚♀️ ~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