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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3. 묵상글 (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 사랑의 운명 공동체. 등 )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겠습니까? 세례명을 받은 하느님의 자녀다운 품위를 지켜 주님과 하느님 아버지 앞에 떳떳하기를 소망합니다. 더 큰 사랑을 담아 사랑합니다. ---------------------------------------------------- 240713.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조재형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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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활란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찾기 위해 살아왔소, 육체와 환경에 얽매인 것을 극복하면서 내 나름대로 승리의 길을 걸어 오느라 힘 썼습니다...." 이 말은 믿음의 교육자 김활란 박사의 마지막 유언이다. 장례식 대신 더욱 화려한 승리의 길로 환송하는 음악회를 열어 달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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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동 성당 성지설명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당을 찾기가 쉽지 않지만, 그전까지만 해도 시내 어디서든 고개만 들면 곧바로 성내동 성당이 눈에 들어왔다. 또한 넓은 성당 구내는 잘 가꿔진 작은 공원처럼 고즈넉한 성당을 둘러싼 소나무들이 성당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성내동 본당은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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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연중 제12주일] 왜 그리 겁이 많으냐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을 찾기보다는 인간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먼저 찾잖아요. 다시 말하면 환경이 변화돼야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주님을 모시는 내적 변화가 있을 때 그때 비로소 평화가 와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풍랑보다 바람보다 더 거칠고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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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다들 알고 있을법한 안중근 의사에 대한 알쓸신잡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음 세례명은 토마스 -한국식으로는 도마- 2.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인근 크라스키노란 마을에서 본인 포함 12명이 모여 '동의단지회'를 결성함. 왼손 약지를 절단하며 조국 독립에 대한 강한 열망과 스스로의 의지를 나타냄 3.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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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반 티나 입니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닉네임 / 이유 티나/ 세례명이 크리스티나여서 계속 티나였네요. ㅎㅎ 3. 생일 (양) 11.29. 4. 사는동네/ 일하는 동네 동작구...오는 날에 같이 커피마시기, 음악 들으면서 드라이브하기 7. 취미/특기 취미는 레고, 요리, 뜨개질, 네잎클로버 찾기 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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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례명, 에디트슈타인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렸을 때 성당에 간간이 가긴 했지만 세례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예비신자 모두가 그러하듯 나 역시 나에게 어울리는 세례명을 찾기 위해 골몰 중이었는데, 어머니가 신부님께도 여쭤보자고 이야기한 것이다. 에디트 슈타인은 1942년에 아우슈비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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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단기 4357년) 6월 30일(일). 음력 5월 25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의함 - 세례명 '아우구스티노'인 가톨릭 신자로서 교회발전과 성직자 돕기, 수녀 보호에 솔선수범 1923 YMCA에서 '윤심덕' 성악회 열림 1923 동아일보사 최초의 여성 공개스포츠인 제1회 여자정구대회 개최 1930 독립운동가 ‘장진홍’ 세상 떠남(18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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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보물들 : 이해인 단상집> 이해인 저 | 김영사 | 2024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은 세례명이 ‘벨라뎃다’, 스무 살 수녀원에 입회해 첫 서원 때 받은 수도명이 ‘클라우디아’이다. ‘넓고 어진 바다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름처럼, 부산에 있는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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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85 6월11일[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연중 제10주간 화요일]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의 세례명인 ‘가브리엘’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가브리엘은 천사입니다. 가브리엘은 마리아에게 하느님의 뜻을 전했습니다. 마리아는 가브리엘의 말을 듣고 ‘이 몸은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라고 응답했습니다. 가브리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