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칼빈주의 바로 알기 06 - 칼빈의 원조 어거스틴의 신정 정치 /국가교회 종교개혁자들의 종교 및 양심의 자유 무력 탄압 : 정동수 목사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모든 일은 오직 교회와 교회의 제사장들이 베푸는 성사(聖事) 성사(sacrament)란 카톨릭 교회에서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베풀어 주는 종교 의식을 뜻하며 여기에는 유아 세례, 견진, 고해(고백), 성체(미사), 신품, 혼인, 종부 성사가...
-
"교회의 삶과 사명 안에서 하느님 말씀”에 관한 제12차 세계 주교 대의원회의 메시지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성사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의미가 농축된 표현을 써서 이렇게 말합니다. "교회는 언제나 성서들을 주님의 몸처럼 공경하여 왔다. 왜냐하면 교회는 특히 거룩한 전례를 거행하면서 그리스도의 몸의 식탁에서뿐만 아니라...
-
9월 16일(월)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규칙적인 성사 생활과 기도 안에 살아가는 저희 같은 사제나 수도자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스마트폰으로 전화가 걸려옵니다. 발신자 이름을 확인하는 순간, 갑자기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뒷골이 당겨옵니다. 이걸 지금 받아야 해, 말아야 해...
-
칼빈주의 바로 알기 04 - 루터와 칼빈 만행의 흑역사 : 종교개혁 시대로 돌아가면 안 된다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개혁신학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은 성경을 읽지도, 보지도 못했다. 카톨릭 교회의 일곱 성사 행위 구원 이러던 시대에 루터, 칼빈, 쯔빙글리 등이...오류가 있었다. 이스라엘 대체 신학, 교회론이 완전히 망가졌다. 유아 세례, 주의 만찬, 교회의 두 직분, 재림 등 말 그대로...
-
9월 16일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백인대장의 절대적인 믿음대로 그의 종은 그 시간에 낫습니다. 우리도 타성에 젖은 신앙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례성사 때에 받은 성령께서는 우리를 회개의 마음으로 인도하시고 타성이 아닌 매일 새로움으로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
9월 16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세례를 베풀 필요 없이 합당한 참회 예식을 치른 다음 받아주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답을 보냈다. 그리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파문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는 로마 교회와 아프리카 교회의 대립으로 발전했으나 257년 발레리아누스 황제의...
-
24년 9월16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독서와 복음 나눔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다. 세례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제품을 받고, 249년 카르타고의 주교가 되어 어렵고 힘든 시대에 모범적인 덕행과 저술로써 교회를 훌륭히 다스렸다. 발레리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유배당하고, 신임 총독 갈레리우스 막시무스에게 재판받다가...
-
입 소문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세례를 요구하는 결정을 내렸다. 그래서 성 키프리아누스는 교황 성 스테파누스 1세와 격렬한 논쟁을 벌이게 되었다. 이 당시 로마 황제는 그리스도교의 모든 집회를 금지하고 또 모든 주교와 사제와 부제들이 로마제국의 공식 종교 예식에 참여할 것을...
-
로마의 교훈, 로마화의 교훈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의 세례를 주어서 구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18세기까지 유럽 가톨릭교회의 영성이 그 지경이었습니다. 그 영화에는 그처럼 나름 고귀한 선교사명을 띠고 목숨 바쳐 헌신한 선교사들만 나오는 것이 아니지요? 가톨릭 신자라면서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
[2024.9.17] 나해_추석 별세 추모성찬례_예식문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성사를 받는 모든 이들이 죄를 용서받아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소서. 겸손히 비오니, 거룩한 교회의 모든 주교와 사제와 부제를 기억하시어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올바로 보전하며 가르치게 하시고, 주님을 섬기는 모든 신자들도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