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0월9일 다섯번째 수업: 4.3 유적지, 너븐숭이와 서우봉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징용과 위안부 할머니에 대해, 4.3에 대해, 5.18에 대해, 세월호에 대해, 이태원 참사에 대해 진상을 규명하자 하고, 피해자에게...볼 줄 모른다며 되려 나무란다. 4.3 사건의 희생자 명단에는 이름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김00의 자, 고00의 처, 양00의...
-
[문화 한강, 한국 첫 노벨문학상] 인간 폭력성과 상처 집요한 탐구…“한강, 시적 현대 산문의 혁신가”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18, 세월호는 빨개이들의 꿀통이다 답글0개추천27비추천3 포청천 2024-10-11 06:00:25 한림원은 5/18의 실상이나 제대로 알고...한강發 이런 말이 나올 것이다 -개인에게는 영광이지만 희생자 모든 분들에게는 심심한 숙연함을 보낸다 등등 속이 메스껍다...
-
[회원소식지] PCK 2024년 4월 활동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식과 희생자를 위해 기도했고, 특히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기억하며 기도회 후 세월호 기억공간을 방문하여 추모예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미영 협력 이사 등 여러 회원님이 참여했습니다. 5월부터는 기도회 후에 회원들과 인사 나누고 대화 시간을...
-
총들고 옥상 오르는 암살범 제지하지 않은 미국 경찰/트럼프 저격범은 블랙록 펀드 광고 모델/푸틴, 우크라이나 해체로 핵전쟁 막을 수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보자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 반대하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을 폄훼해 온 극우 성향 단체 ‘뉴라이트’ 관련 인사의...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이 후보자 고액후원자 명단’을 보면, 2022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한...
-
오늘의 小史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형자명단 3급기밀로 분류, 희생자 유가족 재심청구로 학살70년만인 2020년2월14일 "보도연맹원들이 북한에 호응하는 등 이적행위를 했다는 증거가 없어, 범죄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며 무죄선고 1958년 오늘 강원도 영월에서 우라늄광 발견...
-
[新너더리통신 22/20170514]아, 세월호 3년……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코 대한민국의 국민인가? 그들은 광주민주화운동의 희생자들을 ‘홍어’로 비유하기도 했다. 나의 지인 몇 명의 얘기를 고백...상징인 '노란 리본'을 카톡에 자기 이미지로 쓰는 사람들 명단을 지우기 시작한다고 했는가 하면, 또다른 지식인은 ‘그들...
-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0) - 금남로 학살과 이태원 학살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0) - 금남로 학살과 이태원 학살 이번 챕터는 1980년 5월 21~22일 금남로 대학살과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 대학살의 유사성에 대해 살펴 보고자 한다. 도청 앞 집단 발포는 없었다 좌익 빨갱이들의 가장 대표적인 괴담 중...
-
[김병삼 목사 설교] 부활은 이런 것입니다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여덟 부활절에 부활이 되다 “온유 태명이 ‘부활’이었어요. 4월 16일에 세월호 사고가 있었고 3일 뒤 온유가 서른 한 번째 희생자로 발견되었는데 그 날이 4월 19일 부활절이었어요. 온유 태몽도 바다였고요. 돌아보건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6) - 2천 명 사망설, 헬기 사격설 등 좌익 빨갱이들의 각종 5.18 관련 괴담 선동 반박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6) - 2천 명 사망설, 헬기 사격설, 전두환 광주 방문설 등 좌익 빨갱이들의 각종 5.18 관련 괴담 선동 반박 개요 이번에는 전라도 5.18 빨갱이 홍어족들의 5.18 광주사태 관련 각종 저질 괴담 선동을 팩트로 후드려 패 줄 타이밍...
-
[다큐소설] 전두환(8) 5.18 - II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 희생자'의 아이콘으로 선전해온 것이다. 또 한 사람 ‘임신부 최미애’. 당시 23세였던 그녀는5월 21일 오후 1시 50분, 광주에 북구 중흥2동 331-45 앞길에서 점심을 먹으러 오는 남편(33세, 김충희)을 기다리느라 문 앞에 쪼그리고 앉아 있다가 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