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침반] 美 신부 “거룩하고 순결한 동성애 사제들… 그 거룩함, 가면 속의 실체는 무엇일까?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을 시간이라고 말하는 건 모욕” 영국 코미디언, “이미 누구의 허락 없이 신을 비웃어, 예수의 성관계 표현할 정도” 실체를 아는 사람들의 뼈 때리는 팩트 폭격. * 루이지애나, 아동 성범죄자 성기 물리적 제거하는 법안 통과. 범죄 한 번에 너무 가혹...
-
오늘의 복음말씀,[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2024년 07월 05일 금요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巷) 성당에서 사제품을 받고 조선에 돌아온 김대건 신부는 서해 해로를 통한 선교 사제의 입국 통로를 개척하려다가, 1846년 6월...전교하는 모든 성직자의 수호자로 선포하였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984년 5월 6일 서울에서 한국 순교자 103위...
-
2024년 7월 3일 수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아라.”(요한 20,27) 주님! 당신 옆구리에서 다시 탄생하게 하소서 당신 피로 다시 태어나게 하소서. 거부하고 배척하는 이를 받아들여, 옆구리에 간직하고 위로하게 하소서. 상처 내고 비난한 이를 끌어안아, 옆구리에 품고 용서하게 하소서. 믿어주고...
-
♣복음말씀의 향기♣ No3907 7월3일[성 토마스 사도 축일/연중 제13주간 수요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 시간이 바뀌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입국을 위해서도 줄을 서야 합니다. 보통은 1시간 정도 기다리게 됩니다. 어떤 직원은 빠르게 입국 심사를 하지만 어떤 직원은 까다롭게 입국 심사를 하기도 합니다. 앞에 심사 받는 사람이 서류에 문제가...
-
240703. 묵상글 (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토마스를 따라서. 등 )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꽂으세요. 시간에는 장사가 없는 듯합니다. 아버님에 익숙해져야 할 나이가 된 것 같습니다. ---------------------------------------------------- 240703.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교회 공동체에 속한 우리의 신원 "더불어 삶...
-
2024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시간에 여러분이 누리는 풍요가 그들의 궁핍을 채워 주어 나중에는 그들의 풍요가 여러분의 궁핍을 채워 준다면,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15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많이 거둔 이도 남지 않고 적게 거둔 이도 모자라지 않았다.” 주님의...
-
헝·오·체 여행25. 비엔나 성 슈테판 대성당, 바로크 오케스트라 공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유시간이 주어져 성 스테판 성당을 구경했다. 성당 입장은 무료이고 올 인클루시브 입장은 할인하여 20유로, 남탑이나 북탑...북탑 조망을 하려다 포기하고 성당 내부만 관람했다. 중앙제단 쪽은 미사 때나 신자들만 출입할 수 있어서 가까이에서 못...
-
방종우 야고보 신부 / 7월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님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에페소 2,19-22 요한 20,24-29 생택쥐베리의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어린왕자는 장미의 진심을 읽지 못하고 그에 상처를 받아, 장미를 떠나 지구에 오게 됩니다. 그리고...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25년 정기 희년 선포 칙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에, 시간과 공간은 언제나 현재하는 ‘지금’에 매여 있기에, 인내가 설 자리가 많지 않습니다. 우리가 다시 경외심으로 피조물을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는 인내의 중요성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계절의 바뀜과 수확에 감사할 수...
-
♣복음말씀의 향기♣ No3906 7월2일[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견되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에서 사목하는 사제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만족한 대답은 못 됩니다. 그렇습니다. 세례를 받은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세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