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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역 속담>명문명구-67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諦聽(하능체청)이리오 <출전>耳談續纂(이담속찬) <해석>소귀에 경전을 읽는다 해도 어찌 살펴 들을 수 있겠는가 <속담>쇠귀에 경 읽기 <의미>아무리 일러도 알아듣지 못하는 아둔한 사람이나 관심 없는 사람에게 이르는 말 <한자>牛(소 우), 耳(귀 이), 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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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독경 (牛耳讀經)♤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아버려 슬퍼서우는거래요 때리기도했지만 말을듣지않아 소귀에대고 일을끝내면 송아지있는곳으로 데려가준다고해도 계속울고...소 우 耳 : 귀 이 讀 : 읽을 독 經 : 지날 경 ①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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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사설시조 어떻게 쓸 것인가 202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야 쇠귀에 경 읽기 어화둥둥 모르쇠 나무 중얼거리다․1 노 영 임 울 할매 쪽진 머리 자르르 윤나는 참빗살나무 족두리 쓰고 영(嶺)을 넘어 할배 만났다지요. 알콩달콩 둘이 살 집 그냥 지어진답디까? 쓱싹쓱싹 대패 밀어 대팻집나무 까붐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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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高自卑 등고자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2020.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기, 우둔(愚鈍)한 사람은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비유. 牛耳誦經 何能諦聽 우이송경 하능체청 쇠귀에 경읽기. 아무리 일러도 알아듣지 못하는 아둔한 사람, 소귀에 경전을 읽는다 해도 어찌 살펴 들을... 愚人之前 善言難入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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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안개 오르는 국사봉과 몽유운무화 202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가 그리 다르지 않을 터인데, 그 뜻을 보면 ‘말귀’와 ‘소귀’는 근본부터 다르다. 잘 알다시피 마이동풍(馬耳東風)은 ‘말...이르는 말이다. 그런데 우이독경(牛耳讀經)은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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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둘레길 21구간 우이령길 2020.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이 우이령길 입구 ~ 우이 탐방지원센터] 04. 계속 가시면 작은 다리(소귀교)가 나옵니다. 우이(牛耳)=소귀 우이독경(牛耳讀經)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샘터가든 갈림길. [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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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 [2017.12.31] 2017.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하나님을 의지(依支)하는 것입니다. Α.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 (1) ‘쇠귀에 경 읽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 ‘달걀로 바위치기’라는 말도 있습니다. 소귀에 대고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소가 그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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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귀에 경 읽기 2017.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을 대 보아야 뜨거운 것을 안다면 그게 어떻게 사람의 지능이겠습니까? 아무리 얘기해도 소용 없는 일, 그게 바로 '소귀에 경 읽기'입니다. 요즘 서울시내 버스를 타면, 뒷문 위에 '뒷문으로 승차하시면 위험하오니 반드시 앞문으로 승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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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노래; - 김진성 作 2016.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인가 -이해인- 어제 걸은 곳은 소귀 고개, 쇠귀 고개 등으로 불리기도 했고 쌍문동의 보문사라는 사찰 뒤에 소의 귀 같이...7월 10일에 탐방객 수를 제한하는 조건으로 우이령이 재개방되었다. 우이독경 牛耳讀經 소 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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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2406>: It's like talking to a brick wall./소귀에 경 읽기 2016.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It's lime talking to a brick wall.*** (쇠귀에 경 읽기) Tips=[1]= 오늘의 표현을 단어 그대로 해석해 보면 "마치 벽돌 담...牛耳讀經(우이독경)과 동일 표현의 뜻이다. 즉 "소귀에 경 읽기"란 뜻으로 아무리 일러주고 가르켜도 알지 못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