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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달인 // 👉눈물 나도록 살아라👍//📃편지 한 장 남기고 떠난 두 수녀님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에서 43년 동안 한센병 환자를 보살펴 온 외국인 수녀 2명이 편지 한 장 달랑 남기고 떠났습니다. 소록도 주민들은 이별의 슬픔을 감추지 못한 채 일손을 놓고 성당에서 열흘 넘게 두 수녀님을 위한 기도를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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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8. 묵상글 (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 다 나에게 있다. 등 )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소록도, 안양 나자로 마을, 경북 칠곡 등에 따로 모여 살아야 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을 철저히 소외시키고 외면했습니다. 육체적, 종교적, 사회적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손을 내밀어 그의 몸에 대시면서 고쳐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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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오메! 레지오 Pr.을 창단해 부렀다요?”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양반들에게 그런 감동적인 생각들을 하게 해부러쓰까이?”라고 말한다. 엊그제 교구 성요셉아버지학교 후속모임 차 소록도성당 아기사슴교육관에 다녀온 내 말을 듣고 아내는 연신 성호를 그으며 “여보! 그 양반들에게 하느님 당신의 복음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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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인문학] 한센병 환자 40년 돌본 외국인 간호사들, 공연으로 재탄생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동극장)이 공연 중입니다. 1960년대 소록도병원에서 마리안느(오른쪽)와 마가렛이 환자를 돌보고 있는 모습. /김연준 소록도성당 주임신부 제공 뮤지컬은 이들이 산 90년가량의 시간을 세 시대로 나누고, 그 시대를 살다 간 각기 다른 주인공의 삶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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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아기사슴성당 소식(2024년6월)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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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6일 남성 한마당 야유회(고흥 소록도 성당 및 거금대교)-3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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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6일 남성 한마당 야유회(고흥 소록도 성당 및 거금대교)-2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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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6일 남성 한마당 야유회(고흥 소록도 성당 및 거금대교)-1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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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오늘의 역사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들고 소록도 한센인 마을을 찾았다. 페인트칠을 하고 하수구 청소도 하며 이것저것 거들다 보니 차츰 ‘친구’나 ‘동생’처럼 대하는 이들이 늘었다고 한다. 2010년 '백만 송이 장미' 원곡 가사 쓴 보즈네센스키 별세 가요 '백만 송이 장미'의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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