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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걸어보는 어릴적 수학여행 길! -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금관총을 지나 경주대릉원으로 돌아오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촌마을로 올라 한정식 전문점 요석궁식당을 지나 경주 교동법주 직전 오른쪽 향교 쪽으로 들어선다!~ 교동생막걸리를 두어통 사가 갈라 카다 아직 갈길이 먼데 무겁은걸 들고 댕길수없어 통과!~ 향교앞 십이간지상을 지나 고분이 보이는 반월성 입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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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수 자전거길:[섬] 진도 해안선 일주<2024.05.21.>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미소리촬영장/입구-급치산전망대/왕복-상삼동마을/회관/입구-동석산암봉전망-삼동저수지/동북단/이정표3/우-수마로-수양마을-마사마을-팽목방파제-진구지길-진구지3/우-진도대로-팽목재-팽목3우-진도항(세월호팽목기억관-연안여객터미널-비취타운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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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여행 역대추억지(순차)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 전주한국식당 제5회 전북 고창 선운사, 도솔암, 고창 청보리축제 점심, 제6회 경북 영주 부석사, 무섬마을 점심, 제7회 경남 고성 옥천사, 고성 문수암, 보현사 약사전, 사천 백천사, 진주 진성수목원 점심, 고성 문수암보현식당 제8회 경주 기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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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건너듯한 산행 - 진천군 먹뱅이산(211.7) 하늘다리,출렁다리,이팝나무숲, 걸미산(95), 거북산(285.5)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는 한정식집으로 가이 뭐어!~ 한상에 얼메라꼬?~ 이 띠바들이 구색만 갖출라꼬 다묵도 못하고 내삐리는 반찬만 수북하이...부모 대접한다꼬 멀리까지 차에 태아가 왔는데 촉 바른 소리를 할수도 없고!~ 헐!~ 사진을 찍을라꼬 보이 파장이네!~ 밥 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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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오지 화방산행 후, 의도치 않게 남미륵사에서 해당화 축제를 즐기고 왔다.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화마을 안길로 이어지는 임도를 약 20분 정도 진행하면 등산로 초입에 도달하게 된다. 임도가 끝나는 지점에서 조그마한 나무다리를 건너 산길로 접어들면 산행은 시작된다.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진행하면 형제바위, 광대바위가 눈앞에 늘어서고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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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5.~16.(금,토) : 옥룡지맥(玉龍枝脈) 1구간 졸업...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호부가 전주로 옮겨감으로써 다시 영암군으로 복칭되었다. 이 무렵의 영암은 남부의 황원군·도강군·곤미현·해남현·죽산현 등을 영속하는 호남 서남부의 행정중심지로서 존재하였다. 1172년(명종 2) 감무(監務)의 파견이 시작되는 것을 계기로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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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무궁화 한정집에서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 한정식집 입장 사뭇 우리집 근처 성북동 요정집 분위기 와 비스무리 합니다 가야금 소리도 나고 ~~~~ ㅎㅎ 성북동 요정집과 다른게 있다면 한복 입은 이쁜 처자들은 없고 그져 독기 오른 바깥 분 만 첫 셋팅 부터 들어 오기 시작 하는데 어마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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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창조 교수, 術을 學으로 높인 풍수학 대가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어나자 ‘전주[全]에서 얻는 경사[慶]라고 하여 ‘전경’으로 이름을 지었다. 또 그를 좋아하는 많은 동료 교수가 있었고, 수업이 끝나면 전북대 뒤쪽 언덕에서 막걸리를 기울이는 낭만이 있었다. 술친구이자 평생지기(知己)인 김기현(퇴계학) 전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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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권論] 남도의 3대 정신과 생명력 - 김선태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라북도 전주와 김제를 연결하는 선의 이남지역이며, 이 중에서도 특히 경상남도와 전라남도가 적합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남도에는 대밭 없는 마을이 없을 정도로 생활환경과 밀착된 나무로서 농가 소득원에도 일조하고 있다. 흔히 대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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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에게 사랑받는 한국 지방 도시 TOP 7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로 흐르는 은은한 가야금 소리와 전통 차의 향은 방문객들로 하여금 한국의 옛 정취를 만끽하게 합니다. 전주 비빔밥과 한정식은 물론이고, 한복을 입고 고택에서의 하룻밤은 전주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 식신 추천 맛집 : ▲ 매장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