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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비.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출하면 소주도 한 잔 하고,. 아무 데나 널부러져 낮잠도 자고.... 웃으며 살아도 한 평생이고, 바쁘게 살아도 한 평생 아니던가 그냥 쉬엄쉬엄 걸어가세. 이보시게 친구! 다시는 못 돌아보는게 인생이라네. 인생! 참 짧아 즐겁게 살자구.... 오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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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주말이면 서로가 그리운 사람들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소주를 어제 병에 담아 놓은 오디에 부었다. '이제 시간이 흐르면, 맛있는 오디술이 되리라......' 아침나절에 흙작업을 점검해 보니, 석고에서 빠져 나오지 않았던 흙 부분이 하루 사이에 조금 더 건조되었는지... 틈새가 더 벌어져 있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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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과 수필문학 / 김규련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괴로운 시간을 죽이려고 무심코 읽은 것이 수필이었다. 수필에 매료돼 수필이라면 무조건 읽어댔다. 가장 감동을 느낀 작품은...이었다. 이 수필들은 암흑 속에서 방황하는 내 영혼에 한 줄기 빛으로 다가왔다. 흙먼지 바람으로 사막이 돼버린 나의 감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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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인정해주고 싶고 내가 나를 위해주고 싶고 내가 나의 생기를 느끼며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싶다 스스로에게 늦은시간 라면에 소주한잔 하면서 기도한다 주신酒神 디오니 소스 이시여 어지러진 엔트로피 정점에 서있는 열평형 상태의 한 인간에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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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나 좋다 왔더니..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리하고 나오지. 그러니 우리가 실제로 일하는 시간은 거의 세 시간 ,세 시간 반이야 정말 할만해..더구나 나는 아침을 안 먹은...숙소에 오자마자 잠을 자. 동료들은 아침과 함께 소주 한 잔 걸치고 자는데 술이라면 자다가도 일나는 놈이 한번은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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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 추월산 보리암 & 담양호 용마루길 단풍 산행 안내 [전남/담양]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탑승시간 : 정상 출발 [부평구청역4번출구 06시 탑승시작 ~ 동막역(6시40분)출발] 추월산[秋月山] 731m 전남 5대 명산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추월산은 담양읍에서 13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많은 수림과 기암괴석으로 깍아 세운 듯한 석벽이 마치 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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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금수산(제천시) 댕겨올까 합니다.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랫동안 잊고 지냈나 봅니다. 하여, 2024년 11월 2일~3일 금수산(1,016m) 갑니다. 찻길 밀릴 것과 느긋한 산행, 편안한 소주 한잔을 예상하며...... , 일요일 산행을 12시 전에 마치고 안양향발을 최대한 일은 시간으로 하기 위함으로 토요일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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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반건조삼치,활새우,돌미역,건중하,홍어(회,묵,무침용),하모(샤브,회),새우살,해신탕,꽃게,오징어,붕장어,활문어,민물장어,대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잔 정도 넣고, 삶는 물에 설탕 한 수저 정도 넣으면 더 부드럽답니다.) *정아 60님의 大문어 삶기~ http://cafe.daum.net/dasangfish2441778/Maza/7211 문어 삶는 방법 : 문어 내장을 제거하시고, 밀가루2줌와 소금 1줌 정도를 넣어서 빠락빠락 문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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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부석사, 계서당, 백두대간수목원(호랑이,야생화) 10월 05- 06일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집, 입도 즐거워야 억지춘양시장에서 봉화 한우구이에 소주한잔~~~ / 올해 날씨 탓으로 송이는 거의 없다고~~~ 숙소 서벽...친구들과 이런 저런이야기로~~~~ 예전에는 고스돕 등으로 시간을 보냈는데....... 노래방 ~~~~ 노래한곡씩 6일아침 수목원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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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병섭이가 너무 잘해요 ~ 💛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확히 한시간 후에 얼어주금) 영진이 곧 안 먹으면 죽을 거 같은 표정으로 잇어서 좌 르미 우 또루 언닝이들의 👯♀️🩶 (권력있다 나…) 보살핌 받앗어 사랑해요 💕 ~ 영지니입에 젤리 쑤셔 넣어주고 ~ 감덩 젤리 없었으면 나 진짜 죽었을지도 몰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