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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287號 포토 時事 News ☆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해서 새벽 3시쯤 들어오셨는데, 층계에서 비틀거리다가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꽃병을 깨뜨렸어요. 그 다음에 카펫에다 토하시더니 닫힌 문으로 달려가 꽝 부딪쳤어요. 그래서 아빠 얼굴에 멍이 든 거예요.” 그 말을 듣고 보니 더욱 이해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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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다시찾은 설악산 공룡(2024.10.12)11일금요무박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위에는 시장을 방불케하는 사람들이 모여앉아 식사와 간식들을 한다 ♤삐겨앉아들어갈자리조차없어서 공룡능선으로 진입을하고 걷는데 세찬바람이 장난아니다 이런곳에서 밥먹다가는 얼어죽기 딱 맞겠다 벗었던옷을 다시입고 가던중 바람도막아주고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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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 향로봉트래킹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속초로 출발 갯배를 타고 아바이순대를 먹음 그리고 속초시장에서 닭강정을 사고 튀김을 먹다가 싸오고 그리고 포천은...함께했다 불편하고 짜증도 나지만 어쩌겠노 내일 새벽에 출발할꺼니 참아보자 새벽5시 난 아래로 내려가 화장실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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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하기 좋은 곳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평시장 일원이라고 합니다. 드라마나 영화에도 많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400년 수령을 자랑하는 느티나무와 황포 돛배로 더욱 아름다운 경치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가을! 새벽 물안개가 피어오를때 정말 엄청난 광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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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곰배령,자작나무숲,소금산..(제1탄)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탔다. 새벽 네시반에 양양 부근 해장국집에 도착. 다섯시에 영업 시작하여 삼십분을 기다려 황태해장국을 먹고(9000원) 세상에서...받았다. 그래, 누군가의 태양이 되자. 20241005 07시 곰배령을 향해서, 가는 길에 어촌의 경매 시장도 보았다 고된 어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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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 속초시 영랑동 동진 리조트오피스텔 12층에서 바라보는 설악산정에 흘러내린 하얀 뭉게구름이 고운 햇살에 반사되어 창가에 가득히 담아 아침을 여는 오늘 하루는 하늘의 축 복을 받은 날,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하고 오늘도 하루가 길면 해가 중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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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처벌법 제14조의2 허위영상물 소지죄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에 부쳐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호 시장에서 ‘불법촬영물인 줄 몰랐다’, 혹은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인 줄 몰랐다’는 주장은 변호 전략으로 대거 내세우는 상황을 알고 있다. 이미 실무 상으로는 판단이 되고 있는 영역에 대해서 조항에 명식적으로 “알면서”가 추가되면 과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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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주 이야기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광으로 새벽에 가면서요. 영광 법성포면에 도착했어요. 고창에서 영등포 가는 수박짐을 잡아서 왔어요. 영등포 시장에 도착했어요. 수박을 한 박스 얻었지요. 소라는 해외여행 떠나고요. 소라와 덕수 입니다요. 멋진 모습을 담아 보냈어요. 호텔 뷰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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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쏠라티여행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새벽에도 차들이 많이막혀 시간이 더 걸렸다. 도농에서 원주치정이네로 짐이 바리바리 제천으로 출발중 치악휴계소 아침으로 김밥. 송편. 약식. 커피 제천도착 엄마와 오빠네 승차 날씨가 흐려도 룰루랄라 가는도중 우황청심환소나무 관람 삼척 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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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나들이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틀 새벽 예배는 자유롭게 기도하도록 광고를 냈다. 도심을 벗어나자 누군가 가을을 데려다 메웠다. 하늘이 파란 옷을 입었다. 먼 산 위에 걸린 흰 구름에 이끌렸다. 연식 있는 차라 좌불안석인데 아내는 편히 잤다. 맞은편 차들 사열에 막힘없이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