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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2월 05일 태백산 2022.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다. 아싸! 이걸 보고 일타쌍피 라고 하는거군! 좋아 좋아~ 혼자 갈수 없으니 몇몇 지인들에게 섭외 오케이 콜! 은벽산악회 신 현택씨와 그 친구 권 순국씨를 확보하고 혹시 우리 산빛에도 누가 갈 사람 있을지 몰라 번개 산행 공지를 올렸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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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시절 총각 선생님 2021.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요` 속초의 바닷가 우린 완전히 바다에 미쳐버려서 머리는 하늘로 다 뻗치고 바닷바람에 옷자락 펄럭이며... 연인끼리만...있었던거 같습니다. 오징어 순대!!! 순대는 알아도 오징어 순대는 처음 이였습니다. 식당방 벽에 포스터 한장 `파라다이스`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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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CHAN] 오늘 제리들 TMI 달글 봤어용~? 2021.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아싸! 하고 같이 숑다르이 처음을 함께 했어요 - 2월이었던 걸로 기억 다음카페 앱에서 성찬으로 전체 검색하니 숑달에서 재밌게 달리고 있길래 냉큼 들어감 - 성찬이 덕질할 곳 찾다가 ~~~~ 어찌저찌하다보니 (?) 7.성찬이 덕질 외에 다른 취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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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지 탐험 열네 번째 – 상투바위골로 올라 서북능을 넘어 큰귀때기골로 내려왔다! 2020.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설악은 속초시 설악동에서 들어서는 외설악에 비해 찾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외설악과 비교해 훨씬 호젓한 편이며, 백담사까지 가는 길이 완만하고 넓어서 어린이나 노인을 동반한 가족 산행코스로 적당하다. - 한국의 산하 <2020년 1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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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탐방기-3/3 2019.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린 속초별장을 3번째 다녀왔고, 이번 주에는 학교 개강 시즌이라 학생들과의 미팅 등으로 이리저리 탐방기 마무리 지을 형편이 못되었심다. 그럼에도 제 독자들과의 약속이기에 몽골여행에서 막 돌아온 현장감은 좀 사그러 들었지만 기억을 쥐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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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점먹으러 홍천 후기 2018.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갑니다 아싸 혼자 가니까 따라 붙어야지 응 왜 이렇게 멀어지지 자꾸 멀어집니다 이상하다 내 육반이가 이렇게 느리지... 아 육반이가 아니구나 ㅋㅋㅋ 역시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마음만은 알차지만 아메리칸의 한계를 느끼면서 용마터널에서 X6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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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걷기 마지막 + 번외 2017.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양에서 속초는 17km밖에 되지 않아서 만만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전에 양양까지 걸었던 거리가 꽤 되는 터라 그런지 또 힘들어졌다;; 아직 몸에 열도 좀 있고 어지럽고 발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금방 배고파지고.. 그리고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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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걷기_part_4 2017.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획득 아싸 오늘 뭔가 잘 풀리는구나 빨래도 안 없어지고 뽁뽁이도 얻고 돈까지 2000원 벌고 ㅋㅋ 이제 택배만 보내면 땡! 아마 일하고 먹는 밥이 제일 맛있다지 ㅇㅇ 파이라면 마을에서 먹었던 특이한 라면이 이 라면인가보다 삼양라면 맛이 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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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푸른 파도를 향한 2조의 바다체험 2016.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려지네요~^^ 드디어 2일날 아침~ 아침 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이동했어요. 소박한 가정식 식단으로 아침식사를 하였는데 다들...왠지 더 분위기 있어 보이네요^^ 드디어 도착한 속초 해수욕장~ 다들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으싸으싸 몸풀기 체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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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비경개척산행 3일째, 2016년 6월 26일 2016.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드립니다. 아싸~ 폴짝~ 라헬님과 원두님입니다. 칠형제봉중 3봉입니다. 도깨비바위에서 다시 잦은바위좌골로 내려옵니다. 잦은바위골 합수부에 다 와 갑니다. 합수부에 도착하여 배낭을 두고 50m폭포를 잠깐 다녀오기로 합니다. 50m폭포에 선 원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