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손 더 게스트] 박일도보다 더 무서웠던 박홍주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고양이 타타 🔥손더게 스포 있음🔥 박일도 : 박홍주 작은할아버지 알고보니 그저 인성 파탄자... 나오는 내내...도망갈듯😐 연기 좀 살살 하시라구요ㅜㅠㅠㅠ 🔥피칠갑 사진 있으니 주의🔥 박홍주 때문이라도 손 the guest 시즌2 해줘야한다..
-
조선 선조가 UFO를 봤다?....... 실록에 담긴 기이한 기록 2022.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고 예언 능력을 갖게 됐으므로, 이들이 만난 초월적 존재가 UFO 외계인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위 책의 언급이다. <손 the guest>의 1급 악령은 죽은 사람의 영혼인 박일도다. 그는 오른쪽 눈을 직접 찌른 흉측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를 추종하는 2급...
-
다 본 드라마 리뷰 - 손 the guest 2021.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드러났던거 같아요 고어함은 한국 드라마 중 최고 수위를 자랑할 정도로 잔인하긴 한데 계속 보다 보면 적응이 됩니다 박일도가 누군지 계속 추리하면서 보게 되는 드라마고 드라마 보는 중에 스포를 두 개 당했는데 결과적으로 틀린 스포라 결말과...
-
[손 the guest] 손더게스트 마지막회 16-2(완결) 2020.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손 the guest 마지막회-2 [20년전 과거] 사실 처음 박일도 귀신이 씌인 삼촌에게 할아버지가 칼에 찔리는 부상을 당하셨을때. 할아버지의...
-
[손 the guest] 손더게스트 마지막회 16-1 2020.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요. 손 the guest 마지막회-1 지금까지 캡처하신분이 15회까지 하고 멈추셔서 부득이하게 제가 마무리하게 되었긔. 저는 캡처하신분처럼 말주변도 없고 그냥 닥치는대로 캡처 ㄱㄱ 하는편이라 말이 쪼매 많을수도 있긔 양해 부탁드리긔! 최윤이 양신부...
-
[손 the guest] 곡성+검은사제들 느낌 낭낭인 드라마 15화 가취봐욥.jpgif (무섭지않다) 2020.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끄덕) 손 the guest 15 운전기사가 칼로 한번 더 찌르려고함 그만!!! 더는 다치게 하지마 ???????? 병주고 약주냐 최윤이 도착했을땐 운전기사와 양신부는 이미 사라지고 없음... 화평이가 무조건 잡아야된다고 쫓아가라 함 상대는 신부인데 존나 당당쓰...
-
[손 the guest] 곡성+검은사제들 느낌 낭낭인 드라마 14화 가취봐욥.jpgif 2020.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 the guest 14 미사 중인 양신부 이때 문이 열리더니 최윤이 걸어들어옴 오늘은 특별히 성경 구절 하나를 인용해보겠습니다 제가, 새벽 놀의 날개를 달아 바다 맨 끝에 자리를 잡는다 해도 시편 139절.. 거기에서도 당신 손이.. 저를 이끄시고 당신 오른...
-
[손 the guest] 곡성+검은사제들 느낌 낭낭인 드라마 12화 가취봐욥.jpgif (덜 무섭) 2020.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시는 이사중* (끄덕) 손 the guest 12 넋이 나간채 아버지 가는 길 배웅해드림 길영이랑 최윤도 함께함 화장이 끝나서...때 윤화평씨가 같이 있어줬어요 이번엔 반대가 됐네요 결국 박일도가 윤화평 가족들을 다 죽인거야 20년을 거쳐서 윤화평씨...
-
[손 the guest] 곡성+검은사제들 느낌 낭낭인 드라마 11화 가취봐욥.jpgif (피땀눈물주의) 2020.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끄덕) 손 the guest 11 빙의된 윤근호는 아들 화평이를 죽이려고 함 엄마 내 아내, 니가 다 죽였어 니가 죽였어!! 정신 좀 차려..! 어찌저찌해서 빠져나와 반격을 해보지만 빙의된 아버지의 힘을 당해낼 수가 없음 ....... 도망쳐버림 화평이 여관주인이...
-
[손 the guest] 곡성+검은사제들 느낌 낭낭인 드라마 10화 가취봐욥.jpgif (마지막에만 무서워용) 2020.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 the guest 10 다시 20년전, 송현주의 시신을 묻고있던 누군가가 인기척을 들음 그건 바로 자살하러 온 최신부였고 (콰직 최신부는 누가 있음을 눈치챘음에도 목을 매고 자살을 함 얼마나 흘렀을까 목을 맨 줄이 끊어져 바닥에 떨어진 최신부의 시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