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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동물 필답 및 동정 후기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병벌레 - 무늬의병벌레과 11. 땅강아지 - 땅강아지과 12. 표범장지뱀 - 장지뱀과 13. 줄점팔랑나비 - 팔랑나비과 14. 남방노랑나비 - 흰나비과 15. 수정또아리물달팽이 - 또아리물달팽이과 16. 꼬리치레도롱뇽 - 도롱뇽과 17. 물방개 - 물방개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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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마자 쓰는 동물분류기사 실기 후기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범장지뱀 꼬리치레도롱뇽 개개비 동박새 꿩 나팔고둥 송장헤엄치게 물방개 꾸구리 보라금풍뎅이 배치레잠자리 황소개구리...모르겠습니다. 줄점팔랑나비 남방노랑나비 노랑무늬의병벌레 땅강아지 산바퀴 수정또아리물달팽이 강하루살이? 부채하루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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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11장 설교 6편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짐승과 송장을 먹는다고 합니다. 이 새들의 특징을 종합해 보면 이들은 대부분 어둡고 검거나 슬픈 소리를 내 거나 무정하고 매우 고독한 새들입니다. 이처럼 우리 성도들에게서 이런 슬픔 과 고독과 어둠과 부정적이어서는 이것은 하나님 백성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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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목원에서 / 현택훈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수목원에서 현택훈 한 시절 지나고 다시 찾은 수목원 키 큰 나무 잎사귀가 넓다 손가락만 한 송장벌레가 낮잠을 잔다 나무 뒤로 몇 걸음 걸어가니 달팽이가 아기 주먹만 하다 구름이 내려와 버섯이 된 그곳에 당신 발자국이 보여 내 발을 그 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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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의 종장(終章)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잎은 나둥그러져 버린다. 쓸어도 쓸어도 벌레 먹어간 꽃잎은 불쌍하게도 사라져버린 그 흔적을 촉촉히 내리는 초하의 빗물속에...청아(淸雅)했었는데.... 무심히 흘렸던 세월탓인가. 무참하게도 썩어가는 송장처럼 그들 역시 사그러지는구나. 머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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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세 자매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은 이미 막내를 노리고 있었다. 과자 따위는 그들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그들은 막내를 무참히 잡아채더니, 이미 산 송장이나 다름없는 친실장처럼 하나의 식사로 만들 준비를 시작했다. 작고, 나약하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새끼 벌레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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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탄(誤発弾) - 이범선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미한 불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철호는 윗방문을 열었다. 아랫방과 윗방 사이 문턱에 위태롭게 올려놓은 등잔이 개똥벌레처럼 가물거리고 있었다. 윗방 아랫목에는 딸애가 반듯이 누워서 송장 같았다. 그 옆에 철호의 아내가 두 무릎을 꿇고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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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장 지옥의 산송장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만 벌레가 재주를 부리는 것과 같아 그밖에 뭣이 있단 말이요! 괴상한 모양을 보고도 괴이하게 여기지 않으면 그 요술은 분명히 패한 것이요." 말이 떨어지기가 바쁘게 여지껏 보리자루 모양 옆에서 있던 금표 박막도부가 빠른 동작으로 앞을 나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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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도량참법_2.3. 해원석결 ②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벌레들을 살해하며, 혹 산에 불을 놓거나 옥노와 그물을 설치하여 짐승을 살해하였으니, 이러한 원결이 무량무변한 것을 오늘 참회하나니 모두 제멸하여지이다. 또 무시이래로 금일에 이르도록 자비심이 없고 평등한 행을 어기면서 말[斗]을 속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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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 . 그방엔 정말 들어가기 싫어 생활문 지은이 장미자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징그러운 벌레들을 잡아보기는 처음이다 .이상한 냄새는 너무 심했다. 구역질이 났다. 그래도 나의 일이라 용역에서 온 사람과 같이 계속 쉴 사이없이 파리 유충들을 잡아냈다. 냄새는 구역질이 났다 다시 나는 울었다. 무섭고 괴로웠다. 순간 나는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