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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팬들 뒷목 잡게한 송지효 패션 잔혹사…“도대체 어땠길래?” 2021.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성했지만, 사선 모양의 그린-브라운 컬러 조합이 승려복을 연상시킨다며 몇몇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영화 ‘침입자’ 제작보고회_피팅을 보고 오지 않은 듯 송지효에게 너무 커 보였던 스타일링. 소매는 손을 거의 다 가리고 벨트를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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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침입자에서 송지효 괜찮지않았나요?ㅋㅋㅋ 2020.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석진이 100만 넘었냐고 물어보니까 영화 잘 안됐다고 예쁘지효가 한숨 쉬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생각난건데 침입자에서 멍지효 연기 괜찮지 않았나요??? 전 뭔가 그런 역할 안어울릴줄 알았는데 멍지효 생각 안날정도로 괜찮았어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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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송지효와 스릴러 조합은 최고입니다 2020.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티스토리 서늘한 분위기 덕에 데뷔작인 여고괴담3 부터 이미 공포나 스릴러 같은 장르에 찰떡이었던 송지효. 그리고 17년만인 2020년 올해 6월, 미스터리 스릴러 <침입자> 에서도 신비스럽고 서늘한 느낌의 유진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함. 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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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페셜 2020년 07월 18일 토요일 2020.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다른 매력을 뿜어냈다. 또 다른 컷에서 그는 활짝 웃는 모습으로 상큼한 과즙미를 드러냈다. 한편, 송지효는 올해 상반기부터 영화 '침입자'부터 현재 방송 중인 JTBC 수목극 '우리, 사랑했을까'까지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정민, 브라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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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대학 동기 강하늘, 데뷔 전부터 걱정과 조언 아끼지 않아" 2020.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지효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침입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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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우리 사랑했을까 이번 드라마 보고 느낀건데 202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적으로 송지효 좋아하는데ㅠㅠ 항상 연기때문에 송지효 드라마나 영화는 자주 안 봄 일부러.. 근데 침입자나 옛날에 쌍화점이나 좀 무게있고 송지효 특유의 깊은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는 차분한 영화가 훨씬 어울리던데.. 대사가 많고 빠르게 내뱉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