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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권 18장 6 ~ 11 압살롬이 싸움에 지다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해준 그 사람에게 말하였다. "그를 보았다면 어찌하여 그 자리에서 그를 내리쳐 땅에 쓰러뜨리지 않았느냐? 그랬더라면 내가ㅑ 너에게 은전 열 닢과 띠 하나를 주었 을 것이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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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권 18장 1 ~ 5 압살롬이 싸우다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임금이 요압과 아배새와 이때에게 분부하였다. "나를 보아서 저 어린 압살롬을 잘 다루어주시오. "임금이 압살롬에 관하여 모든 장수에게 분부하는 것을 군사들도 다 들었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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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권 17장 24 ~ 29 압살롬이 다윗을 뒤쫓다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팥, 29 꿀과 엉긴 젖, 그리고 양과 쇠고를 다윗과 그를 따르는 백성에게 먹으라고 내놓았다. 그들은 일행이 광야에서 굶주리고 지치고 목말랐을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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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권 17장 19 ~ 23 후새의 작전과 아히도벨의 자살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견대로 되지 않았음을 보고는, 나귀에 안장을 얹고 일어나 제 고향 성읍으로 돌아갔다. 그는 집안을 정리한 다음 목을 매고 죽었다. 그리고 그는 제 아버지의 무덤에 묻혔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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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권 17장 15 ~ 18 후새의 작전과 아히도벨의 자살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을 보고 압살롬에게 일러바쳤다. 그래서 그들 두 사람은 얼른 거기를 떠나 바후림에 사는 어떤 사람의 집에 들어갔다 마침 그 집에는 우물이 있어서 그들은 그리로 내렸갔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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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권 17장 10 ~ 14 암살롬이 후새의 의견을 따르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히도벨의 의견보다 하르키 사람 후새의 의견이 더 좋다 "고 하였다. 이는 주님께서 압살롭에게 재앙을 끌어들이시려고, 아히도벨의 그 좋은 의견을 좌절 시키셨기 때문이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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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권 17장 6 ~ 9 암살롬이 후새의 의견을 따르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어떤 곳에 숨어있을 것입니다. 군인들 가운데 처음부터 쓰러지는 자가 생기면 그 소식을 듣는 자마다 '압살롬의 뒤를 따르는 군사들이 지고 말았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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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권 17장 1 ~ 5 압살롬이 후새의 의견을 따르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전할 것입니다." 4 이 말이 압살롬과 이스라엘 모든 원로에게 옳게 여겨졌다. 5 그러나 압살롬은 "하르키사람 후새도 불러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봅시다." 하고 말하였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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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권 16장 15 ~ 23 후새가 암살롬에게 접근하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겨야 하겠습니까? 그분의 아드님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누구를 섬겨야 하겠습니까? 그분의 아드님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부왕을 섬겼듯이 이제는 임금님을 그렇게 모시겠습니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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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권 16장 5 ~ 14 다윗과 시므이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므이는 다윗을 따라 산비탈을 걸으며 줄곧 자주하고. 그에게 돌을 던지며 흙먼지를 뿌리대었다. 14 임금과 그를 따르던 온 백성은 지친 몸으로 도착하여 그곳에서 한숨을 돌렸다. ( 성서를 봉독하시는 님에게 기쁨이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수궁동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