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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근현대사_손수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헨리 몰레이슨의 경우처럼 해마를 절제해 버리는 등 말이죠. 너무 놀랐습니다. 머리, 뇌가 가장 중요한 부위라는 것을 어떻게 몰랐을 수 있을까요... 그 당시 그러한 시술을 받은 사람의 수가 엄청났다고 하는데요. 요즘에 태어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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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놀자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푹 익힌후ㅡ두부한모 윾깨서 넣키 ~^^강된장^^~ 인도카레 성복역 롯데몰에서 먹었던 인도카레랑 비슷한맛 ㅋ 카레는 버터치킨...여긴 사과가 엄청싸고 새콤달콤 아~^♡♡♡실컷 먹고있어요 나도 매일아침~^♡♡♡ 삐약이랑 수다 떨어요 정들것같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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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아프리카 종교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언몰 멤버 에슈의 조각 카리베 기타 이름 에추 베너티드 인 요루바 종교, 산테리아, 칸돔블레 리전 요루발랜드, 라틴 아메리카 민족 요루바족 개요 편집 Èù라고 불리는 Irønmølḹ, Olølølø, øbasin, Lárømø, AjøŸgølø,��baḠdà, 오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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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탐방 11주차 -제주의 돌 문화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의 몰방애는 마을 30가구 정도에 하나씩 설치 되어 정미소 역할을 하는 공공생활 용구로 이걸로 기준으로 공동체의 계를 형성하여 한가족처럼 서로 돕고 지냈고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삼춘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2)대형 수형석 안내판에 내부는 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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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간 영화관람, 해안가산책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드는게 일도 아닙니다, 뚝딱뚝딱~ 집에서 가까운 김포공항몰 극장부터 구석구석 영화관을 요즘 순례중이네요. 파묘, 그녀가...영화는 다 섭렵해 가는중........ 영화 관람후 맛있는 음식과 수다들은 빠질수가 없겠죠 목동에 끝내주는 족발집이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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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성어(사자성어)-가 ~나~다 마~바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질 몰 없을 무 겨를 가 骨 髓 分 子 골수분자(骨髓分子) : 가장 핵심이 되는 구성 요원 뼈 골 골수 수 나눌 분 아들 자 骨 肉 相 殘 골육상잔(骨肉相殘) : 뼈와 살이 서로 다툰다는 말로, 같은 동족(혈족)끼리 서로 다투고 해치는 것을 비유 = 骨肉相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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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금요일)쥐방출부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 요즘은 일도 없고 빗님이 안올때 텃밭에 잡풀들을 싸그리 몰쌀 시킨디 뒤돌아 서면 또 풀이 올라온것 처럼 젤로 먼저 풀맨 쪽...하원하러 갔더니 반갑게 품에 안기면서 그 순간부터 수다로 정신없다 18번 단어가 맞어 ㅋㅋㅋ 어버지랑 엄마랑 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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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수목원--유니님 벙(통나무집)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까지는 유니님 친구 분들과 친구로- 다음 부터는 몰 할지 고민 중으로-ㅎ 분수대에서 율-곡 수목원은 그늘도 많고 나무데크...다를 떨어도 새소리에 뭍히고 바람 결에 날라가 누구나 수다를 떨든 정든 대화를 하든 산속으로 목-적지는 정상이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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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오봉산/붕어섬(소모마을-오봉산-국사봉--붕어섬)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공호수다. 섬진강 다목적댐의 건설로 인하여 수위가 높아지자 가옥과 경지가 수몰되고 옥정호 안에는 붕어 모양의 육지섬이 만들어졌다. 조선중기에 한 스님이 이곳을 지나다가 ‘머지않아 맑은 호수, 즉 옥정이 될 것’ 이라고 예언하여 옥정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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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꼬박 샘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피 주말~ * 꼬박 샘 * 꼬리에 꼬리를 물며 수다의 밤을 새다보면 그저 할 말이 많아서가 아니다 내가 아는 기억 네가 특별했던...것이다 박정했던 내가 있었고 잘난 척 했던 너도 있었고 몰라라하며 먹다가 웃다가 자다가 깨는 우리가 있었던걸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