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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교 개념 불교에서 소승불교에 대비해 보살사상을 강조하는 불교운동. 지눌 불교 인물 고려시대 『권수정혜결사문』, 『수심결』, 『원돈성불론』 등을 저술한 승려. 송광사 불교 유적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종남산(終南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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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가(證道歌) 제1구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君不見)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를 「분별하여도 심의식(心意識)의 사량으로 분별하는 것이 아니라 진여 대용의 나타남이다」 이라고 설한다. 이 설명은 <수심결(修心訣)>에 나온 자성의 공적(空寂)함과 그 용(用)에 대한 설명으로 이해하면 접근이 쉬울 것이다. 『이미 형상과 모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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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가(證道歌) 제3구 무명실성즉법성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전도망상과 무명습기의 이 몸과 마음이 법성이고 불신이라면 중생은 어찌하여 이를 보지 못하는가? 보조국사 지눌은 <수심결(修心訣)>에 이렇게 말한다. 『그대 몸에 있는데도 그대 스스로가 보지 못할 뿐이다. 그대가 배고프고 목마름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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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조국사 지눌스님 수심결 修心訣 1. 밖에서 찾지 말라 삼계(三界)의 뜨거운 번뇌가 마치 불타는 집과 같은데, 어찌하여 그대로 머물러 긴 고통을 달게 받을 것인가. 윤회를 벗어나려면 부처를 찾는 것 보다 더한 것이 없다. 부처란 곧 이 마음인데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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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心決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문 바로가기 의견&문의 이용 안내 전체메뉴 수심결 (修心訣) 글자 크기 의견 제시 URL 복사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 목우자수심결언해 중 표지 불교 문헌 고려시대 승려 지눌이 마음을 닦는 방법과 마음이 무엇인가를 밝히기 위하여 저술한 불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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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말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공과 같아 끊어짐도 없고 변함도 없다. 그래서 이르기를 "사람이 죽으면 백마디의 뼈는 부서지고 흩어져 불로 돌아가고 바람으로 돌아가지만, 이 한 물건은 영원토록 신령스러워 하늘을 뒤덮고 땅을 뒤덮는다"라고 하였다." <수심결> 불기 2568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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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법어를 통해 보는 성철스님, 무엇이 문제인가?-1부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게 이게 다 뭔지 아세요? 결국은 이 모든 게 해오가 이때 일어나니까 이 모든 것들은요 해오 전(前)의 점수(漸修)예요, 수심결에서 말하는. 점수만 하고 있지. 화두만.. 뭔 점수? 선정 쪽으로 점수하고 있는 거예요. 6바라밀 중에서 선정 쪽으로. 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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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일어났을 때 달아나지 말라...법상스님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여 붙잡아 집착하거나 싫어함으로써 밀쳐내고 거부하고 도망치려고 하는 두 극단적인 분별만 일으키지 않으면 됩니다. 수심결에서는, 좋아하거나 싫어하지만 않으면 통연히 명백해진다고 했습니다. 모든 문제가 일어날 때 일어나도록 허용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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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식에게 듣는다(2)...경주 남산 함월사 우룡스님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하여 ● 그러니까 편하게 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데 해오(解悟)라고 하지 않습니까? 해오(解悟), 해오(解悟)는 보조국사 <수심결>의 가장 골자가 돈오점수(頓悟漸修) 인데 보조국사 이후에 우리나라의 어른들 수행 방법이 돈오 후에 점수하다, 해오(解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