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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 웹진 <월간 PRCDN>35호 2024년 6월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은 없다'를 비롯해 지난 8일 일본 교토에서 진행된 '핵오염수 해양투기 스탑(STOP)! 세계시민행진' 관련 이원영 PRCDN 대표(전 수원대 교수)와 김해창 경성대 교수의 기고를 다룹니다. 국외 현안으로는 국제원전위험평가그룹(International Nu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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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직권남용죄로 고발된 최영애 전국가인권위원장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를 촉구한다(2023-11-03)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수처의 수사를 촉구한다 1.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작년 2022년 10월 31일, 시민인권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원영 수원대 교수는 최영애 전 국가인권위원장 및 인권위관계자들(이하 “피고발인들”)를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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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시민인권위, '직권남용' 혐의로 최영애 전 국가인권위원장 공수처 고발(2022-11-04)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혐의로 최영애 전 국가인권위원장 공수처 고발 [신문고뉴스] 신고은 기자 = 최영애 전 국가인권위원장이 공수처에 고발됐다. 시민인권위원회는 2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월 31일, 시민인권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원영 수원대 m.shinmoong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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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애 전국가인권위원장 고발 취지(2022-10-31)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영애 전국가인권위원장 고발 취지> 어제 10월 31일, 시민인권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원영 수원대 교수는 최영애 전 국가인권위원장 및 인권위관계자를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죄명은 직권남용 이고, 고발대리인은 정철승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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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학교 갑진년 2월 답사기 (1)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양 향교, 화성 당성, 융건릉, 수원 행궁, 수원 화성 참가자: 14명 답사기 쓴 날자: 2024년 3월 8일 국토학교는 이원영 전 수원대 교수(그의 호를 따라 이하 병산으로 지칭함)가 주관하여 2023년 9월에 시작한 국토 답사 프로그램이다. 국토학교 회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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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회'입법추진의 취지와 100인위원회(2024-06-20)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법무부장관) 곽노현(전 서울시교육감) 이래경(다른백년 이사장) 김상준(경희대 교수) 이지문(연세대 연구교수) 이원영(전 수원대 교수) 김영숙(동탄시민연대 대표) 최지연(촛불시민) 안철택(경북대 교수) 홍선희(한국일보사우회부회장) 심경옥(광주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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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조선일보 처벌'은 우리가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6 ‘조선일보 처벌’은 우리가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이원영 언론개혁시민행진단장, 전 수원대 교수 “어쩔건데?”이 한마디로 집약된다. 원래 권력이란 생체적 존재여서 한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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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서방,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왜 용인할까?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민언론 민들레 에디터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생명탈핵실크로드 대표이며 한국탈핵에너지학회 부회장이기도 한 이원영 수원대 교수가 주관하고 생명탈핵실크로드, 한국탈핵에너지학회 외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 새로운생각연구소, 원전위험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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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기도 그린뉴딜 민간위원장 취임(이원영 수원대 교수)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661793#cb 이재명 "가장 모범적인 정부 뉴딜 실현 현장 만들어달라" 경기도형 뉴딜 정책 추진단 현판식 열고 공식 출범.. 22년까지 5조3,842억 원 투자 www.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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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10월18일 <미국은 어디로가고 있는가> 세미나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세미나 공지] 바이든의 핵오염수 방출 용인의 본질을 진단한다 이원영(전 수원대 교수, 한국탈핵에너지학회 부회장) 때는 7월 하순, 서울을 떠난지 600키로. 일본 야마구치현의 어느 주택가를 지나는 동안 어떤 아주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