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449차 정기산행】 한탄강 주상절리 / 용화산(875m) 오봉산(779m) 최단코스 / 팔봉산(327m) 7/6~7/7(1박2일)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거나 수직에 가까운 사다리를 오르내리는 구간이 있어 등산화를 반드시 착용하고 올라야 한다. 홍천강에 물놀이를 하다 준비도 없이 오르기는 무리이다. 팔봉교를 건너면 다리 끝에 매표소가 있는데 매표소부터 산행이 시작된다. 35분 정도면 1봉을...
-
빅월 (Big-Wall ) 등반 202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자와 사다리를 이용한 비박을 할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허리 받침이 있으면 좀더 편하다. 중요한 것은 자기확보 후에 허공의자를 써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길이 조절용도 나와 있으며, 장시간 사용할 경우 다리조임의 단점이 있어 나무판넬을 이용...
-
<26> 백두대간 26차 (21구간)<피재(삼수령)~건의령~덕항산~댓재> 2022.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제 사다리가 있나 본데 숲에 가려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 수직에 가까운 곳으로 내려 가는 길이니 그리 쉬운 길은 아니라 생각이 됩니다. 이곳에서 환선봉까지는 1.4km라고 씌여져 있고,,, 가는 도중 쑥떡으로 급유하며 진행합니다. 가랑비가 내려 어디...
-
중국 황산(월간 산) 202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는 사다리 구실을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오늘 황산에는 사람이 많다. 가는 곳마다 좌우로 줄을 서서 비껴서 가야 한다. 천하명승 황산을 찾는 내국인은 물론 사해(四海)에서 모여든 탐방객이 많은 까닭이다. 백보운제는 가파르고 좁은 바위...
-
암벽자료 2021.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단이나 사다리를 오르는 자세가 가장 기본이며 다음 3가지를 암벽등반의 3원칙이라 한다. (1) 밸런스 유지 (Balance) 육체적...정신적 밸런스 (Mental) -상체를 중력방향으로 유지(수직 방향) -손과 발을 무리하게 위로 올리지 않는다. -고도감 극복...
-
3월 31일(화) 경남 통영 ^^사량도 지리산^^ 무박산행 30일밤11:30분 출발 회비100,000원 조 석식제공 2019.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기, 수직로프사다리 등이 즐비하다. 그러나 초보자들을 위한 우회길이 마련돼 있어 노약자나 여성 등은 바위 아래로 돌아가면 된다. 끊임없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암릉이 이어지지만 일단 주릉에 오르면 그리 힘든 길은 없다. 날카로운 암릉에서 펼쳐진...
-
제 85회 송년산행 홍천 팔봉산 2019년 12월 8일 2019.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거나 수직에 가까운 사다리를 오르내리는 구간이 있어 등산화를 반드시 착용하고 올라야 한다. 4. 등산 지도 5. 산행 코스 A 코스 : 매표소 - 1봉 - 2봉 - 3봉 - 4봉 - 5봉 - 6봉 - 7봉 - 8봉 (2.8키로 3시간) 6. 좌석표 입금시 좌석을 선택할수...
-
제4차 정기산행/11월/9일(토)홍천"팔봉산"100대명산 안내 2019.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릎보호대,장갑,따듯한물, 점심은 반찬만 준비하시구요? (콩밥을 울 산악회에서 드리니~따듯하게 드실 분은 보온 도시락이나 빈용기 지참하세요?) 교 통 비 교통비 : 30,000원 (새마을금고:(****-**-******-* 이인식:옥암 부회장님) 차량..아침.하산후...
-
제68회 동하산악회 통영 사량도 지리산 정기산행 3월 19일 화요일 2019.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 5. 포항 출발장소 및 시간 장성동 포항온천 맞은편(05:20)-창포 우체국(05:25) -대동주유소(05:28)-여성아이병원(05:30)-나루끝 인디안매장 앞(05:32) -천령산막걸리(05:34)-양학육교(05:35)-운동장(05:40도착) ☆ 운동장 호돌이탑...
-
【섬&산 1좌】경남 통영 지리망산~칠현봉 종주산행-3/23 2019.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기, 수직 로프 사다리 등 기초 유격코스 같은 코스들이 있어 재미를 더해주었다. 바다와 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섬산행으로 암봉, 암릉으로 이어지는 지리산(398m), 불모산(399m)을 거쳐 옥녀봉(291m)의 능선이 이어져 바위봉우리와 능선을 번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