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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0일 울트라바우길 6구간의 추억...(1/2)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걷기포인트: 해살이 마을(출발/7:20) - 사천진해변 - 순포해변 - 순긋해변 -순개울해변 - 사근진해변 - 경포해변 - 강문해변 - 송정해변- 안목해변(도착/15:30) 출발일자 2024.8.10 출발시간 7:20 도착시간: 15:30 이동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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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야행(순채서식지를 찾아서)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쪽은 바다고, 서쪽은 순후동이고, 남쪽은 순끝이고, 북쪽은 가둔지, 후리둔지가 됩니다. 순긋해변의 순긋은 '순개의 끝에 있는 해변'이란 의미의 순끝이 순긋으로 변한게 아닌가 싶네요. 순개는 상류에 하천이 없어, 하천 물이 들어오지 않는 천수호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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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별빛걷기 윤슬, 두 번째 걸음 후기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8월 7일 저녁 해중전망대 - 순긋해변 약 3km 를 걷는 윤슬 걷기 다녀 왔습니다. 3회차 예약이 거의 끝나갑니다. 아직 신청 하지 않으신 분들은 서둘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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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취소 아쉬움 달래는 국내 숲 여행지 6선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아울러 국내 1호 자연휴양림인 대관령자연휴양림과 도보 여행길로 인기 높은 대관령옛길이 지척에 있다. 강문해변, 순긋해변, 사천해변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기 관광지를 비롯해 동해안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히는 헌화로, 복합 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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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뚜벅이 제293차 여행후기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천히 경포대로 인공폭포 지나 푸르른 숲속 산길로 쭉쭉 어느덧 사천습지 도착후 잠시 쉬면서 물한잔과 간식 이어서 출발 순긋해변과 다시 경포대 그리고 경포호 오늘따라 아름다운 강릉의 온몸으로 느끼면서 원점복귀후 마무리 약 3시간 56분 소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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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굴산사지 북천일주 & 순긋해변 파도와 유채꽃....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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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7978) 파도가 물감 돼 칠했나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도가 물감 돼 칠했나 파도가 빨간 노을과, 노란 태양과, 파란 바다를 몰고 와 방파제에 덧입히는 걸까요. 방파제가 색색의 옷을 입었네요. ―강원 강릉시 순긋해변에서 양회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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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사람이 그리웠던거야~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천해변~ 반짝이는 바다곁에 잠시 섰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바우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바다호숫길의 구간지기로서 선두리딩을 해야했기에 걸으면서 사진을 담기는 어려웠어요~ 걸음 중 쉬는 시간을 틈타 바우님들의 모습을 담아 본 바다호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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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뚜벅이 제282차 여행후기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각 10시 본격적으로 출발 사천해변공원 지나 사천항과 솔밭으로 요기저기 걷는 산악인들과 관광객들 환한모습 이어서 순긋해변에서 산으로 이동 근데 꽃들이 활짝 피었네요. 개나리,진달래꽃,동백꽃,산벚꽃등 예쁘게 예쁘게 또한 이꽃 자개동자꽃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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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39코스(솔바람다리-사천진리 해변공원)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변 중앙광장/경포해변 오리바위와 십리바위(14:28) -> 멍개바위(15:52) -> 안현교(14:45) -> 사근진 해중공원전망대(14:52) -> 순긋해변(14:59) -> 순포교(15:07) -> 쌍한정(15:34) -> 하평교 건너 우회전(15:40) -> 사천진리 종점 버스정류장/동해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