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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대 최악의 독재자 이승만 그를 알아보자!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와 순천을 포위하고 계엄령을 선포하여 여순사건 희생자들 진압 작전을 펼치게 되고 대대적인 시가전이 펼쳐지지만 화력과 진압군의 병력 앞에서 반란군은 대부분 진압되 일부는 지리산과 산악 지역에 들어가 빨치산 활동을 하게됩니다. 여순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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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길이야기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시간을 맞추어서 산악회버스를 타야하기에 바쁜데 큰일이네요 " 하였더니 그의 부인이 " 저하고 고모가 양쪽에서 팔을잡을께 힘껏좀 문질러 주세요 " 하기에 좀더문질러 주었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오구렸다 폈다를 해보라고 하였더니 이제는 풀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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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사촌동생(故 김종호) 상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님을 만난뒤 어머님 산소를 찾아 둘러보고 교동칠공주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뒤 다시 분향소로 갔다가 신월동집에서 잠 - 동생...09:30 상주 3형제들과 함께 부검이 진행되는 순천 성가롤로병원으로 가서 담당형사(2명)로부터 고인이 방파제에서 실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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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일지 (6월 마지막 순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인 시간쯔음 밥집을 발견하여 식사를 하였다. 그 후 모두가 약간 지쳐 잠깐의 휴식을 취하였다. 다행히 묵기로 한 캠핑장엔 도착 했지만 만족할만한 시설은 아니였다. 점심으로는 간단히 라면을 먹고 동무들과 바다에 들어가 신나게 놀았다. 저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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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60주년 관광을 마치며 20240521~23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양병원에서 눈만 뜨고 있다고 한다. 답답하고 안타까움으로 방법이 없다 하루 빨리 동기들 곁으로 회귀하기를 기원할 뿐이다. 한동안 지지부진한 동기회이다. 홍구 병구 길군 정남 네명의 합의로 2018년부터 매월 세번째 토요일 정기월례회가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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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과 맛, 풍성한 남도, 얼떨결에 번개여행!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덧 점심시간이 다가와서 목포시내 평화의 광장 바닷가 맛집거리로 향했다. 주차할 곳이 없어 길가에 겨우 세우고 도로 옆 식당에 들어갔다. 메뉴를 보고 제철 병어 졸임을 주문하였으며 푸짐한 남도 생선탕 밥상이 펼쳐졌다. 새우튀김과 고구마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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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40. [역경의 열매] 박희천 (1-15) 내 삶의 지침 된 어머니의 훈육과 기독교 신앙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남 순천 지산면 용문인민학교로 좌천됐다. 이 학교가 있는 용문은 '하늘 아래 첫 동네'라고 불리는 오지 마을로 화전민들이 사는 곳이었다. 교실이 딱 하나뿐인 학교였다. 석 달간 가르치다 그만뒀다. 스물한 살 나이에 산골짝에 있기도 힘들었고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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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32. [역경의 열매] 황성주 (1-33) 만남은 축복, 변화의 시작… 하나님은 내 삶의 모든 것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가 점심과 저녁 도시락까지 싸서 왔는데, 나만은 예외였다. 저녁이 되면 하루도 빠짐없이 4㎞ 길을 걸어서 어머니가 손수 찬합에 따끈한 밥과 반찬, 국물을 담아서 찾아오셨다. 그 정성과 사랑에 나는 그저 고개가 숙여질 뿐이다. 그래서 나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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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코드라마소시오드라마학회 소식지 [마음의 극장] 2024년 봄여름호 발간 안내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병원에서 동영상으로 제 작된 종결 회기-퇴원 후 잘 지낼 수 있을지에 대한 평가-의 드라마가 소개되고 있다. 다 양한 주인공들과 진행한 드라마의 축어록들은 요즘 드라마와 차이가 있어 보이기도 하지 만 사이코드라마에 대해 초급 중급에서 배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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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차 장자도(전북 군산),애도(전남 고흥) 산행 ; 5.25-5.26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순천시 조계산에 있는 선암사를 들러서 집으로 가자고 결정을 한다. * 09:02분 골든 파크 호텔 출발 이제는 전남 고흥군...여객선터미널에서 0.5km 떨어져 있어, 배를 타면 이동시간이 3분이 채 걸리지 않는 육지와 아주 가까운 섬이다. 쑥섬은 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