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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남기는 강릉 후기쓰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횟집 순천이 바닷가도 아닌데 왜 횟집 이름 앞에 붙어있는지 의문임 지함이가 해파리에 쏘임 안전요원한테 말하니까 약하게 쏘였고 따로 약 바르거나 그러지 않고 해줄 수 있는게 없다면서 바닷물에 담그고 있으라 그랫음 좀 띠용하긴 했음,,,, 지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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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우산에 관한 시모음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해화 순천 아랫장 파장 무렵 봄비 내렸습니다 우산 들고 싼거리 하러 간 아내 따라 갔는데 난장 바닥 한 바퀴 휘돌아 생선 오천 원 조갯살 오천 원 도사리 배추 천 원 장짐 내게 들리고 뒤따라오던 아내 앞서가다 돌아보니 따라오지 않습니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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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주 강의(필사하실 분들) 202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이니까. 순천하는 이 삶이 선택지가 아닌거지. 그렇게 설계되서 그렇게 가야만 하는 존재로, 내가. 그건 이제 이런 걸 보고 숙명이라고 하죠, 숙명. 나의 모든 면들이 보면 면면이 들여다보면 그런 열망을 가지고 있어. 그런데 그 열망을 잃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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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순천 맛집 26곳 추천(밥,카페,술) 202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구,오천지구 <겨비겨비> 진짜.. 존나 마싯다 칼집 ㅈㄴ난 삼겹살 제발 먹어줘 최애 고깃집중 하나잔아 꼬옥.. 먹어줘... 된찌 기본으로 나옴 일요일휴무니까 참고 5.조례동 <소점위풍> 소점 이라고도 하잔아 작은 꼬치집이잔아 좁고 인기 많아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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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희 자서전 원고 모음 202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으면 오천 원주면 그냥 보내주고 지나니까 만원 나중에는 이만 원까지 주었다. 주행을 안 했기 때문에 교통질서를 잘 모르니까 주행 비라 생각하고 그렇게 다닐 때도 있었다. 한 번은 해남 우리병원에 다녀오다 졸음운전을 해서 차가 폐차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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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4월 15일 (金) 202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순천을 거쳐 가지고 그 다음에는 목포를 거쳐 가지고, 목포에서부터 인천까지 서울 우리 천정궁에 갈 때, 그러면 어디를 가야 돼요? 부산, 우리 공장이 있고 제약 회사가 있던 인천 동해를 거쳐 가지고 동해안 기웅까지. 기웅에서부터 압록강 두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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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8월 6일 (金) 2022.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순천 뭐야 이게? 이게 누가 다 만들었어? 나라를 그 만들었나 말이야. 통일교는 하나님과 선생님이 만든 거야. 이거 하나님과 선생님이 만든 나라와 세상이 없습니다. 미련이 뭐 있어 이게? 통일, 전부 가정맹세를 가져 가지고 걱정을 왜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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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染社-어머니땅 야생숲원림] 열다섯번째 모임이야기 20211212 2022.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개 순천가자는 제안을 그냥 기다렸다는 듯이 따라오실 정도로 [사랑어린마을배움터]에 아주 푹 빠져 계세요. ‘새로운 에너지가 넘치는 곳이다.’ ‘콕 찌르면 봉숭아 터지듯이 폭발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라고 저한테 비밀스럽게 이야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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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입체낭독(3) “미카엘 천사장의 말을 타고 여행하다” 202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밥을 먹고 잠시 쉬고 있다가 밤 10시경이 되자 미카엘이 떠나자고 한다. 데이비드는 아내가 잠든 것을 확인한 후에 조용하게 집을 빠져나왔다. 데이비드와 미카엘은 동네에서 걸어 나와 뒷산으로 올라갔다. 미카엘이 자기의 말을 땅에 앉게 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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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투어 시나리오(명호운) 2021.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에게 밥을 해주는 등의 일을 도왔다. 여수·순천에서 일어난 민중봉기는 남한정권을 완전히 부정하였다. 여순사건은 이승만정부가 들어선 뒤 처음 맞는 정치적 위기였다. 하지만 여순 봉기는 전남동부 지역에만 머물렀고 전국으로 파급되지는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