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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392m△안흥 453)한가터봉(703)길아치봉(722)숫 둔 봉(747)치악산(701m)곰바우봉(627)/ 강원 원주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불렀다고 한다. 길아치봉(724m)은 산아래 고개 "길아재"에서 숫 둔 봉(749m)은 산아래 "숯둔골"에서 유래한듯싶다."숯둔 [골]"은 아래섭재 동쪽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수둔이라고도 하며 길아재로 통하는 골짜기이다. 숯둔이라고 도 한다. 유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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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4.~16.(화~목) : 춘천지맥 2구간(거니고개-소주고개) 2021.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르고 동쪽으로 응봉산과 소뿔산 자락이 펼쳐져 있는 산간 오지마을이다. 자연마을로 양골, 새다무리, 속세매기, 신수골, 숯둔 등이 있다. 숯둔은 어론 안 마을로 숯을 많이 구웠다고 전해오며 1988년 강원도 민속 예술 경연대회에 "숯둔골 숯굽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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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풀리기 전에 끝나버린 춘천지맥 4구간 2015.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르고, 동쪽으로 응봉산과 소뿔산 자락이 펼쳐져 있는 산간 오지마을이다. 자연마을에 양골, 새다무리, 속세매기, 신수골, 숯둔 등이 있다. 양골은 이 마을에서 양을 많이 길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숯둔은 어론 안 마을로 숯을 많이 구웠다고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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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일 어르신께 201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원 한 푼 받지 않으시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계십니다. 이제 연로하신데...자식들이 나서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부모님, 숯둔, 그리고 저희 가족들 사진을 제 카페에 올려 놓았습니다. 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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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비석을 보면서 느끼는 바를 적다 2011.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으로서 아래와 같습니다 화탄교가 작사 : 하진호 작곡 : 황규렴 1 우각봉 힘찬 줄기 우뚝 멈추고 오개탕 깊은 골이 감기는 숯둔 아담히 자리 잡은 배움의 터전 슬기와 꿈이 크는 우리 화탄교 2 울창한 솔숲은 하늘을 이고 오곡이 풍성한 기름진 숯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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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회 가입 안내 2010.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1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화탄(禾呑)리를 병합하여 어론리라 하였으며 지역에 곽골, 양골, 절골, 다무리 (多物里), 숯둔, 횟골고개 (檜谷峴; 회곡현), 거니고개(建伊峙 건이치, 建伊峴 건이현), 숯둔(炭谷 탄곡, 炭村 탄촌), 오계탕(五溪湯)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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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산(곰바위봉) 2010.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500년 가량 되어 보인다 여기서 부터 해미산성을 벗어난다 헬기장 화전민들이 살던 터 여기가 길아재(원사방향 원주시내 숯둔 섭재마을 방향으로 친구라면 삼양라면으로 야간 근무라 반곡동 한가터로 내려선다(정주사)신선낚시터 옛길이 낙엽에 희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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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론리 2010.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리 남쪽에 있는 마을 ◆ 속세매기2 : 속세매기 마을에서 두촌면 괘석리의 신흥동으로 넘어가는 고개로 속새풀이 많았다. ◆ 숯둔 : 어론 안 마을로 숯을 많이 구웠다고 전해오며, 1988년 강원도 민속 예술 경연대회에 "숯둔골 숯굽기 놀이"를 출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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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개탕의 오염 개선 2009.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시 결과가 있으면 널리 알려 주시고 군부대 및 군청에서의 현재 및 향후 대처방안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때 숯둔(화탄)에 살았었고 성묘하러 고향이 그리울 때 찾는 입장이지만 고향에 대한 사랑은 누구보다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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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가족과 함께하는 내고향 탐방 의견수렴 2009.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혀져가는 내고향 숯둔, 한여름밤 동문가족과 함께하는 내고향 탐방에 대하여 의견을 수렴합니다. 취지는 가족과함께 올 여름 피서를 내고향 숯둔 신수리 군인 하계휴양소에서 하고자 하며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텐트를 치고 신수리-속세목-너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