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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불견(不見)백태(百態)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態) :스키장에서 야간에 검은 선그라스 쓰고 활강하는 사람 십이태(十二態) :동네 목욕탕에서 공짜라고 스킨과 로션으로 온몸에 떡을 치는 사람 십삼태(十三態) :별 짓 다하다가 장가 갈 때는 처녀 찾는 넘 십사태(十四態) :처녀 때 제멋대로 놀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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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하늬바람, 해바라기의 바다, 그리고 지하 왕궁! -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구와우마을 해바라기, 용연동굴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수건까지 목에 두르고 동네산에 올라가는데 육수 결로 현상을 최대한 지연시키 볼끼라꼬 슬로우 슬로우 모드로 올라가도 첫분째 고개를 넘어뿌이 고마 손쓸 사이도 없이 사방댐이 여저 터지기 시작한다!~ 가파른 나무계단을 햇또를 박고 쉬엄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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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친구와 함께한 영남알프스 실크로드^^ 또보자 실크야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로 수건(더울때 물에 적셔서 쓰면 시원하고 잠이 확달아납니다) 큰거 뒤집어쓴 두번째가 바로 접니다 ㅎㅎㅎ 맨 우측에 부산지부 나무형님께서 지원조로 나와주셔서 이번산행의 완주여부를 좌우하시는 큰 역활을 해주십니다. 나무형님께서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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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걸작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쌔들에서 밥만 먹고 내려올 때 허전하고 서운함이 많았다. 3 T trail 이라 해서 몸 좀 풀어 볼까 하고 왔는데 발가락에 땀 방울 맺을 시간도 없이 내려 왔으니 말이다. 전화를 걸어서 올 거냐고 물어보고 싶었으나 참고 안 했다. 산사람님은 올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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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한산 청소년위원회 : 몽블-마테 : 2008년 7월 26 ~ 8월 13일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스키장은 나를 유혹하지만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 여유가 되면 마터호른을 바라보며 여름 스키를 타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케이블카로 체르마트에서 내려 캠핑장으로 가는데 지원조가 반갑게 마중 나와 있다. 힘들다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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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과학기지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대 스키장에서 볼 수 있는 적설차량을 생각하면 된다. 굴착기 2대: 두산 DX300 지게차 1대: 두산 D50S-7 휠로더 1대: 두산 DL450-5L 텔레스코픽 핸들러: 145마력급 건물외벽 작업할 때 쓰는 차량을 생각하면 된다. 크레인 1대: 타다노 GR-800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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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지혜 100가지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이크는 밥과 마찬가지로 냉동실에 보관한다. 냉장실에 보관하면 수분이 증발해 과자처럼 팍팍해진다. 비닐 주머니에 넣어 냉동시키면 2∼3일이 지난 후에도 촉촉한 상태로 제 맛을 낸다. 냉동실에서 꺼내 보통의 실내에 한 시간쯤 내 놓으면 먹기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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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번째 천고지인 설악산 신선봉에 오르기 위해 마지막 백두대간 연결 산행을 겸해 미시령에서 진부령까지 달렸다.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프스 스키장으로 하산할 수 있다. - 한국의 산하 이번 주 일요일인 7월 2일은 토요 무박으로 169번째 천고지인 북설악 신선봉과 상봉에 오른다. 그리고 신선봉과 상봉이 백두대간 상에 있어, 미시령에서 진부령까지의 마지막 백두대간 연결 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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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인간 꼴불견 백태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態 : 스키장에서 야간에 검은 선그라스 쓰고 활강하는 사람 (12)態 : 동네 목욕탕에서 공짜라고 스킨과 로션으로 온몸에 떡을 치는 사람 (13)態 : 별 짓 다하다가 장가 갈 때는 처녀 찾는 넘 (14)態 : 처녀때 제멋대로 놀아놓고 시집 잘가는 뇬 (15)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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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점정(點睛) 산행ㆍ진부령ㅡ향로봉 202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프스스키장이 있다. 네이버에서》 👍안개 자욱한 진부령. 미술관 앞에서 하차 그리고 향로봉대대 입구를 지나 대회장으로...4.향로봉 가는 길 🔶️식전 행사 👍기념품으로 지급한 수건을 펼치고 모두 사진 찍기 바쁘다. 왁자지껄 ~~ 어수선ᆢ, 백두대간 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