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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8. 묵상글 (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 열심히 하는 것이 다 잘하는 것은 아니다. 등 )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르바리치- ---------------------------------------------------- 241008.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이다.”(루카 10,42) 경험적으로 소박하고 단출한 식단이지만 단품 식사가 마음 편합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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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3. 묵상글 (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 현세적 인간과 영적인 인간. 등 )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르바리치- ---------------------------------------------------- 240903.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4,35) <자리로 돌아가 가만히 있어라!> 그렇게 세월호 희생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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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3. 묵상글 (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 동해 거진 성당에서 있었던 일. 등 )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르바리치- ---------------------------------------------------- 240723.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12,48) 저는 누군가를 만날 때 책방에서 책을 읽으면서 사람을 기다립니다. 책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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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01 6월27일[연중 제12주간 목요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영혼없는 로봇같은 신앙을 극복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야트막하지만 산상에서 행하신 설교를 요약하면 세 가지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십시오.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십시오. 가르침을 들었으면 실행하십시오. 당대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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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7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리치의 집안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성모 마리아와 성체에 대한 열망이 깊어졌습니다. 그렇게 미국으로 돌아와서 개종에 대한 갈등에 시달렸습니다. 마음에 성체를 모시고 살아가면 평화로울 것 같았지만, 그러면 독실한 성공회 집안인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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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글 (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 까닭 없는 사랑 . 등 )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스테파노가 돌을 맞아 죽어가면서도 자기에게 돌을 던지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했던 것처럼(사도 7,60), 사도 바오로가 고난을 겪으면서도 박해하는 유대인들을 ‘위하여’ 기도했던 것처럼(1코린 4,12), 당신께서 십자가에서 죽어가면서도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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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9일 (녹) 연중 제10주일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펠리치아누스, 펠리키아노, 펠리키아누스 성 프리모 (Primus) 활동년도 : +297년경 신분 : 순교자 지역 : 로마(Roma) 같은 이름 : 쁘리모, 쁘리무스, 프리무스 80세의 성 프리무스(Primus)와 성 펠리키아누스(Felicianus, 또는 펠리치아노)는 형제지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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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눈(Eye of the Cat, 69년) 유산상속을 다룬 범죄극과 고양이 공포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이의 눈 원제 : Eye of the Cat 1969년 미국영화 감독 : 데이비드 로웰 리치 각본 : 조셉 스테파노 출연 : 마이클 사라진, 게일 허니켓, 엘레노어 파커 팀 헨리, 로렌스 레이스미스, 제니퍼 리크 고양이는 요즘 개와 함께 가장 많이 길러지는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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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39 4월26일[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오늘 내가 걸어야 할 길은 어떤 길입니까?> 젊은 시절 산을 자주 다녔습니다. 그것도 높고 험준한 산을. 한번은 산 정상에 올라갔다가 눈도 내리고 있고, 시간적 여유도 없고, 안전하게 올라온 길로 신속히 내려가는 게 상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