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7월5일.부세굴비,바지락살,매생이,홍어회,민물장어,꽃게탕,갑오징어+전복물회,배오징어,디포리,멸치,곱창김,자연산미역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래종은 저렴한 편인데요, 명산 민물장어에서 키우는 민물장어는 자포니카 수입산이 아니고, 서해 부근으로 올라오는 실뱀장어(시라시)를 목포 북항에서 매입하여 양식한답니다. 자포니카 장어는 껍질이 탄력이 있고, 두툼해서 쉽게 타지 않고, 구울때...
-
북항&노을공원 및 솔튼병원 앞 황토 길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경할수도 있습니다.▼ 노을공원 걷기 좋은 곳 신안 압해면 구 선착장도 보이고!!! 장어새끼 접는 멍텅구리 배 (일명: 시라시) 신안 아파트 앞 어린이 놀이터. 그리고 이하 사진은 걷기 좋은 길 솔튼병원 (옛 전남중앙병원) 병원 앞 공원에 만들어진 황토...
-
24년 4월 출사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짧게 사진을 담고 조금은 이른 시간이지만 맛있는 점심을 묵으러 전동 성당 뒷 편에 있는 "녹두꽃"이란 식당 으로 가서 들깨시라시 된장국을 시켜서 맛나게 먹고, 킹콩 쥬스 집에 가서 맛난 차도 마시면서 오늘의 출사 여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항시...
-
안녕하세요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아 참고하려합니다 보충기재사항 (미기재시 활동에 제재가 있을수 있으니 꼭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로드 : 릴 : 원줄 : 봉돌 : 바늘 : 유튜브닉네임 : choiluke9412 하고싶은 말 : 시라시에 관심있어 가입하였습니다. 낚시는 경험이 없어서 잘 모릅니다...
-
일상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러 왔습니다. 이집은 커피를 볶고, 갈고, 드립으로 내려줘요. 겨울동안 이 집에서는 아줌마는 누룽지를 만들고 아저씨는 시라시 (장어치어)를 잡고 있어요 2700원 짜리 대여섯 마리 잡는답니다. 그것도 한 밤중에 불을 키고 잡습니다 신기한 집이예요...
-
[불교설화] 옹기장이의 전생이야기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졌다. 그는 공중에 서서 대중에게 설법하고는 허공을 날아 높은 봉우리 설산의 난다무라 동굴로 향하였다. 건타라국 득차시라시의 낙가지라는 왕이 높은 궁전의 옥좌(玉座) 복판으로 갔을 때, 보석을 아로새긴 팔찌를 두 팔에 낀 어떤 여자가 그 가까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시라시/염민숙<2015 머니투데이 신춘문예 당선작>(감상 홍정식)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5hJfPc4O 시라시/염민숙<2015 머니투데이 신춘문예 당선작>(감상 홍정식) 초봄이면 한강으로 시라시를 뜨러 갔다 빚보증으로 논밭을 날린 후 어머니는 책값이며 차비가 없어 꾸러 다... blog.naver.com 시라시/염민숙<2015 머니투데이...
-
아니 탱자 / 염민숙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 스위트 홈. - 시집 『오늘을 여는 건 여기까지』 (상상인, 2023.09) * 염민숙 시인 한국방송통신대 교육학과 졸업 2015년 머니투데이 신춘문예 당선 시집 『시라시』 『오늘을 여는 건 여기까지』 <해시> 동인 2023년 인천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 선정
-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2418) /////// 제10회 머니투데이 경제신춘문예 / 염민숙, 최재영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0회 머니투데이 경제신춘문예 / 염민숙, 최재영 [우수상] 시라시 / 염민숙 초봄이면 한강으로 시라시를 뜨러 갔다 빚보증으로 논밭을 날린 후 어머니는 책값이며 차비가 없어 꾸러 다녔다 어머니가 떠오는 시라시는 식구들 마른 삶에 도랑물을 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