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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밥 만들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래기밥 만들기 오늘 소개할 것은 요런날 따악 좋은 시래기밥이에요. 영양밥 하나 해서 양념간장에도 비벼먹고..두부조림해서 같이 비벼먹기도 좋고.. 시래기가 비타민C도 많고 해서 겨울철에 특히 더 좋답니당 ㅎㅎ 완전 추천드리고 싶은 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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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왜 이리 시끄러운지...시고모, 개, 동물병원 가, 친엄마, 친아빠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가새끼가 친아빠 있는곳 알아서 그곳에서 또 해를 끼치고 다닌것 같습니다. 국립묘지까지 엉망이고 그곳에 제주시래기 하면서 공장도 생겼는데 저새끼이고 오늘 저새끼 돈놓고 나갔다고 합니다. 그러면 들리는 말 어떤연들이 돈을 달라고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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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효능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다"고 했다. 불용성 식이 섬유소는 장운동을 촉진시키고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변비를 예방하고 정장작용을 한다. 무청(시래기)이 영양의 보고 무청은 무의 윗동에서부터 줄기, 잎 부분을 말한다. 시래기가 바로 무청을 말린 것이다. 식약처는 "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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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도장산산행(2034.06.29)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쌈장.팽이버섯.강냉이박상(제간식 ㅎ)~20.100 오리고기~103.500 수박~15.000 다슬기~20.000 야채~14.000 오이~5.000 배추.부추.시래기배추~12.000 장소대여비.목욕비~79.000 지출계 1.244.760 결산 1.500.000-1.244.760~255.240 총결산 2.683.440♡25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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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덕 수필 <메모 한 장>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물건이냐고 되물으니 강원도에서 보내온 감자 세 상자란다. 뜻밖의 일이다. 그간 농사를 지으면 곰취, 옥수수, 무청 시래기 등 맛보라고 조금씩 보내왔다. 이번에 보내온 감자는 맛보라고 보낸 게 아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메모 한 장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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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식사하이소~(아부지~어머니 감사합니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체 해드리고 시아버지랑 시어머니랑 옆지기랑 베스트드라이버 아버지차 타고 드라이브~슝~ 콩국수도 먹고 밀면도 먹고 시래기감자탕도 묵고~/// 하이마트 쇼핑도 하고~ 전기압력밥솥이 고장나서 오랫동안 솥밥해먹었는데 어머니께서 마음에 걸리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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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 속보] 김대중 집권하고 추진한 비밀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대부들이 환생한 듯한 그 얼굴들, 그들이 👎국힘당이란 썩어빠진 모리배 정치 집단의 괴물들입니다. -복더위에 상해버린 시래기 죽 같이 악취나 풍기고, 어디 한 군데도 쓸 데가 없는 者들이 어디서 무슨 체면과 명분으로 💥윤석열을 헐뜯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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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여름 대비 보양탕(27일)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듬뿍 기름장~~ 거피들깻가루 들기름 양념장(미리 만들어 숙성됨) (고추장 고춧가루 된장 마늘 양파즙) 생고사리 해동 국물 무청 시래기 고기 거피들깨가루가 보양탕 맛을 돋궈웁니다 낮♡달님표 생고사리와 시래기 먼저 간 배도록 정도껏 끓으면 대파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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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나물 가격이 너무 비싸졌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많은 동네에서는 산나물 캐다가 말려서 팔면 장땡이겠습니다. 말린 시래기(무청시래기) 삶는법/삶기 말린 시래기 불리기 [재료 안내 : 무청시래기 100g] 준비한 시래기를 찬물에 넣고 불려주세요. 불리는 시간은 10시간 이상 불리세요. 저는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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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소식입니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kg 8,000 A0056 양파(무비닐) 2kg 8,000 A0021 자색양파(무비닐) 2kg 8,000 A0063 건고사리(자생) 80g 12,000 A0330 무시래기 200g 4,000 A0020 무말랭이 200g 4,500 A0552 고추가루(양건) 2kg 98,000 A0026 고추가루(양건) 400g 20,000 A0244 고추장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