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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 후기(스포 살짝)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시, 시민덕희 ,외계인2, 아가일, 파묘) 연출은 다소 다르지만 비슷한 느낌과 구성의 영화 생각하면 나홍진 감독이 제작에 참여했던 태국영화 랑종이 생각났습니다. 태국과 한국의 무속신앙을 다뤘다는 점과 극이 흘러가는 구성이 비슷하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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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영, 가족 24-6, 어머니와 ‘시민 덕희’ 영화관람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속했다. 어머니께서 보고 싶은 영화는 ‘소풍’이었지만, 개봉일이 지나도 거창에는 상영되지 않았다. 마침 ‘시민 덕희’가 평점이 좋고 두 분이 보기에 적당할 것 같았다. 금요일에 보기로 했으나 상영 시각이 맞지 않아 목요일로 앞당겼다.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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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설연휴에 '영화 뭐 볼까?' 극장방문 VS 특선영화, 당신의 선택은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람객의 평점이 가장 높은 영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제공: iMBC '데드맨' 혼자여도 좋아, 범죄장르 마니아라면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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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민덕희 관람 후기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나마 보기 힘들고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만 그부분만 없지 걍 너무 뻔하고 그저그런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외계+인 2부처럼 영화는 그저그런 킬링타임 영화인데 배우진이 아까운 느낌이라 해야하나 돌돔 생선까스 같은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평점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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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이름의 꿈] 용기있는자가 세상에서 살아남는다- 시민덕희-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지간하면 시민 덕희가 창따오 까지 갔을지를 총책과 맞장대결을 했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이 무척 감동적이었고, 처음에 아들과 딸을 잃는 장면에서 이거 코미디 영화인데 처음으로 그냥 눈물이 핑~ 할정도로 감동과 유머를 곁고 트는게 매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