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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이르게 하는 책/딤후3:13-17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격증을 땄을 수도 있고 내게 아주 유익한 결과를 가져다 준 책도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시면 어떻습니까? 시편 기자는 시편 119편 103절에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라고 했습니다. 아멘을 한 분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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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잠언 제2강-지혜가 생명나무라(말씀)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었습니다. 지혜의 말씀은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늘의 기쁨, 신령한 은혜를 가져다줍니다. 시편 기자는 119편 103절에서 말합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잠언 3장 8절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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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 103절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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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믿음 24.09.15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부터 현재까지 부러워하는 믿음이 있는데요. 저는 이 믿음을 사모하고 이 믿음까지 성장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시편 119편 103절입니다. 누구의 신앙 고백의 시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가 주의 말씀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주의 말씀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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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잠에서 깨어나라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켜놓고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된 것입니다.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있어야 됩니다. 갈급함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시편 119편 103절에,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이 말씀이 얼마나 내게 참 은혜가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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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장 등대, 떡상, 하나님을 훼방하는 죄 / 김효성 목사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는 빛이요 우리의 기쁨이다. 시편 119편의 저자는,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라고 고백하였다(92, 103절). [5-9절] 너는 고운 가루를 취하여 떡 열 둘을 굽되 매 덩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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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에 안 지났는데 말이죠. 하나님 그렇게 역사하신 것입니다. 말씀을 지켰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것입니다. 시편 119편 103절입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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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19) : 위로의 사명으로 살라!”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라는 시편 119편 103절, 말씀이 내게 체험되어질 때에 비로소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빛이니이다.” 가 가능해집니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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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믿음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우리가 들은 그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세상에 나아갈 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삶의 길을 밝혀 줍니다. 시편 119편 103절은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라고 말씀합니다. 또한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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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 멍에가 아닌 울타리 되는 하나님의 말씀(신 30:11-14)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율법의 맛을 모르게 하는 것이 사탄의 전략입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편 103절) 말씀의 맛을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지 않고 행하는 사람이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