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간월산(肝月山)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신불산 왔을때 이 산을 바라다 보며 얼마나 오르고싶었던가. 그때 체력은 방전되고 수원까지 돌아갈 생각을 하니 해는 저물어 포기하고 훗날을 기약한게 이모양이 되었으니 망한거다.^^ 배내 제2공영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임도를 따라 간월재까지...
-
꽃 출사지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덕절뒤 각시붓꽃 ㅡ아침햇살. 국수집 0417 솜양지꽃 (겹꽃;황매화 비슷) 영산고분군 경남 창녕군 영산면 동리 374 0417 조개나물(분홍)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 1137번길 (장천동 산 1-300) 0418 등칡,유채꽃 밀양 0418 모데미풀 0417 거제 은혜사...
-
10/13[일]영남알프스 가지산+운문산(영남알프스 9봉)-산행안내/좌석표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산·신불산·재약산 등 8개 산악무리의 가운데이고, 이 곳 주변에 국내 최대 규모의 고층습지인 산들늪이 있다. 재약산(1108m)에 있는 산들늪은 과거 농경지로 이용되던 논과 밭이 습지로 바뀐 곳이다. 산들늪에는 멸종위기종인 노랑무늬붓꽃의 남한계...
-
12대종주 부산 5산 종주 무박2일 11/2, 06:40 : 2024.11.02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축산 신불산 배내고개 5) 수도권 불수사도북 : 45km : 중계동 불암산 수락산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 불광역 6) 대전 보만식계 : 54km : 보문공원보문산 만인산 식장산 계족산 회덕육교 7) 대구 가팔환초 : 45km : 계정사 가산 팔공산 환성산 초례봉 안심...
-
[대구/10월5일(목)]한티가는길4구간(복미쌤)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절 이름에서 끝 글자를 따서 동네 이름을 기성(箕聖)이라 하였다. 어릴 적 키 뒤집어쓰고 소금 꾸러 다니던 게 기억난다. 왜 오줌싸개에게 소금을 얻어오라고 어른들은 시켰을까? 검색 엔진에서 가져왔다. 1. 아이가 잠결에 이부자리에다 오줌을 쌌다...
-
[대구/10월25일(수)]간월산(시골제비님)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작료 분쟁이 많았다. 지금은 터만 남아 있다. 간월산 이름을 절 이름에서 따왔다는 말도 있다. 천길봉↑ 아래로 천길바위가...팥배나무 빨간 열매가 파란 하늘에 매달려있다. 뒤쪽 산이 신불산. 앞쪽이 간월산. 굉장히 멀어 보인다. 돌밭이 많은 산에는...
-
사대천왕.문재인.시콜년사랑,러중으로선물시리즈592-1...정확정보로 범죄들밝혀내는 끈질긴맛봐란,야당들(약올려열받게로 개명이름맛노린20)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계종본산 봉은사땅찾기 패소한얘기했던것으로...***신불산 케이블카 빠른실행위해...***20대 검찰검사 수장출신 대통령과,창녀...남과북 조상들뿌리라...큰 걸림돌인 조계종인...사찰인절들 스님들과...믿는 국민들 길들이기로 짓밟아...20대에게 승복...
-
10월12일(토) 주흘산 100대명산(31) 가을, 10월이 펼쳐놓은 야생의 화원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한 절로서 비구니의 수도 도량인 혜국사(惠國寺)가 있고, 주흘산과 조령산 가운데에 난 계곡을 따라서는 문경관문이 있다. 제2관문은 1594년(선조 때)에, 제1·3관문은 1708년(숙종 때)에 세워졌다. 문경새재인 이 고개를 넘다 호랑이를 만난 이야기...
-
지금 나를 행복하게하는 것들---7월 29일 월요일 황룡사 황산스님...울산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셔서 신불산 케이블카 반대하신다고 피켇들고 시위하시고, 간월재까지 매주 올라가셔서 활동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러니 까무잡잡해지죠.. 다들 피부암이 어쩌고 저쩌고하지만 그정도 햇빛봐서 피부암 걸리지 않습니다. 피부암은 백인들이 빛이 많은 지역...
-
[경상도의 숨은 명산 : 울산 문수산]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얻어맞기 전에는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밖에도 보물 같은 마을이 한눈에 들어왔다. 울산에는 신불산, 간월재 등 영남 알프스로 유명한 산들이 있다. 이들은 전 국민들...사랑받는 산이다. 어머님에게는 문수산에 좋은 절이 있다는 이유로, 여자친구에게는 등산 후 마시는 막걸리 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