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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40120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시건 신사역 - 신사김밥수제비 ⭕️ 신사 - 옛날순대전문점 신사 - 딸부자네 불백집 신사 - 원두막식당⭕️ (여자 공기밥 따로있음) 신촌 - 신촌수제비 ❤️❤️ (더 달라하니 여자가 그렇게 많이 먹냐 걱정해주심. 더 주긴 한대) 신촌 - (이디야 옆) 항아리 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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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30여 년 만에 오대산국립공원 소금강산을 다시 감상했다. 노인봉은 3년 만에!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빔밥과 막걸리, 나는 더덕구이백반과 빨갱이를 주문했다. 그리고 화장실로 가, 계곡에서 씻듯이 웃통을 벗어부치고, 소금강에서 흘린 땀을 소금강으로 돌려보냈다. 이후 밥과 반찬을 안주로 각자 취향에 맞는 술로 하산주를 한 시간 정도 마신 후 4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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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맛집 BEST 5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스타 맛집 BEST 5 고즈넉한 감성 속에서 막걸리 한 잔, 종로 ‘익선반주’ 맛으로 채워지는 선물 같은 시간, 신사역 ‘몽도’ 기념일에 찾고 싶은, 도산공원 ‘볼피노’ 서울의 시티뷰를 바라보며 즐기는 와인 다이닝, 해방촌 ‘디해방’ 내추럴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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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일) 행주산성 주행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은 신사역 내려 출발점 갔다가 오고, 무는 탄천 타고 올라왔다. 맑은 날씨에 16도, 북서풍이 3~4m/sec 정도 역풍이다. 샘장군이 인도하여 뚜벅이 축제 준비 중인 잠수교를 건너, 강변북로 타고 꽤 빠르게 달려 난지공원 GS25에서 잠시 쉰다. 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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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응봉산, 설흘산 연계 산행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암봉과 암릉을 즐겼다.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막걸리를 잘 안 마신다. 어쨌든 순천-완주 고속도로로 내려올 때와는 다른 도로다. 아니 왜 다른 길을 택했을까? 내려올 때와 같은 도로가 빠르지 않나? 위치를 확인하고 나와 같이 급한 승객이 있는지 주위를 둘러봤다. 없어 보인다. 그럼, 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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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금) 용29 등반.트래킹 "명성산 등반" 알림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11명 ● 출발지 편의점에서 막걸리를 제외 생수, 주류, 간식 준비예정, 식사는 현지음식점 예약 ● 시간Check : 09:00신사역 ->10:40주차장-> 정상(10분휴식) -> 13:30상동주차장 [코스] 상동주차장- 비선폭포-등룡폭포-팔각정-정상-산안고개-임도-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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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에 화려한 눈꽃과 상대고의 고령 미숭산을 불당산, 주산과 연계해 다녀왔다. '고령지산동고분군'은 덤!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 막걸리로 무사 산행을 축하하는 건배를 했다. 이후 오늘 산행과 목요 오지 팀 문래산행에 관한 얘기를 나누며 술을 마시려니, 주문한 뚝배기가 나왔다. 처음 감자탕과 뚝배기 중 뭘 주문할지 망설이다. 술보다는 밥이 원하는 두 산꾼을 위해 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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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둘레길39차 해파랑길16 15코스 포항구간 2024 02 25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전에 막걸리 찬조도 받구요 잘먹었습니다 아직도 내연산맥?의 눈덮힌 고봉들이 보인다~~ 또 너덜길이 기다리고있다 끝이 안뵌다 손녀델고나온 할배말이 선바위라 알려준다 동네이름도 알려주셔는데 까먹고... 큼직한 놈이다 갯꿩? 이곳구룡소는 오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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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마산봉~병풍바위~대간령~소간령~창암바위~매바위>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는 신사역 잠실역을 거쳐 홍동천에서 나와 북동쪽을 달리다 화양강휴게소에서 쉼하고 진부령에 산행을 시작한다는 1분을 하차시킨 후 알프스리조트가 있는 곳으로 이동해서 산행을 시작한다. 아이젠을 착용하는 사람들을 뒤로 하고 먼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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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미봉(515).입봉(331).돌봉(214).헌치마봉(341).국사봉(290).공도산(232).장고개봉(213)/충남공주 정안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막걸리와 소주 거기다 맥주까지 좀 취해서 집도착 합니다. 슬리퍼 담은 가방을 술집에 놓고 나와 챙겨주신 장대장님과 누리님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술도 약해지고 절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 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한 해 동안 애써 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