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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 40병어,파꽃게,갑오징어,섭(담치),간재미(손질),홍어,바지락살,멍게살,전복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신안 앞바다에서 어획되었습니다. 키로당 하지않고 한마리 통째 싸게 드립니다. 한마리에 6~7키로니까 작은 홍어 아니고 크기도 엄청 좋아요~ 예전에는 키로당 18.000원 이었으니 오늘 엄청 싼거죠?^^ 지금이 싸게 드실수 있는 기회! 생물맛부터 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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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티아길(순례자의섬) 1.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신안군 지도면 솔섬 송도항 - 병풍도,대기점도, * 상당히 많은분들이 천사대교- 퍼플섬 을 찾고있으나 최근 핫플레이스로...길로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 섬들이 노둣길로 연결되어 물때를 잘 이용하면 당일치기도 가능합니다. * 대부분 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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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 자연산횟감(광어,참돔,민어),참소라,바지락살,멍게살,홍합살,전복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용) 물때 또는 바탕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참고 사진 입니다~ ❤바다향 가득 싱싱한 깐멍게!❤ 당일 깐멍게 싱싱하게 보내드려요! 싱싱한 맛!!❤ 그대로 바다맛!!!❤ 싱싱한 제철 수산물 먹는게 너무 행복하죠!! 멍게 같은거는 진짜로 싱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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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만선!!자연산 민어/생물 특大먹갈치/활 암꽃게/무침용 홍어살/특大갑오징어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람표(품목이 많은 경우기재) * 판매계좌번호/은행명/예금주명 : 계좌번호 : 농협 *** **** **** ** (김아름:목포청년수산) * 판매자 휴대전화번호: ***-****-**** * 판매시 취득한 귀농사모 회원님의 주소 및 전화번호등 개인정보는 택배발송 이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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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활암꽃게,쭈꾸미,바지락살,돌게(급냉),멍게살,홍합살,전복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용) 물때 또는 바탕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참고 사진 입니다~ 돌게(박하지) 입고! 돌게장 담그실 준비하세요~~ 암,숫 섞여있는데, 암게 들은 알이 찼네요~ 이번 물건은 크기가 좋습니다~~ 돌게는 크기가 큰게 드물어요~ 있을때 잡으세요!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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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참숭어,바지락살,가자미,간재미,돌게(급냉),멍게살,홍합살,전복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용) 물때 또는 바탕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참고 사진 입니다~ 참가자미 준비했습니다~ 흰살생선으로 언제가 인기 좋은 가자미! 가시바르기 편해서 아이들에게 먹이기 좋아요 냉동말고 생물 가자미로 맛있게 드셔보세요~^^ ★기본손질해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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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바지락살,가자미,간재미,잡어,돌게(급냉),멍게살,홍합살,전복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용) 물때 또는 바탕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참고 사진 입니다~ 참가자미와 개가자미 준비했습니다~ 이름이 개가자미라서 맛없을꺼라 생각하시면 안되요!ㅎㅎ 이것도 인기 많답니다~ 맛있어요! 큰 사이즈 가져왔답니다~~ 가격 좋으니 저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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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9일] 개가자미,활잡어,칠게,멍게살,홍합살,돌굴,새꼬막,전복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도 물때 일정에 따라 크기도 달라진답니다. [ 새꼬막(벌교) ] 2k - 23.000원(포장,택포함) (추가시 1k당 9.000원) *다른상품과 묶음은 문의주시면 가능여부를 알려드립니다. ↓ 입고 사진 기계로 크기 선별 작업을 하지만 그래도 크기는 조금씩 섞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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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판매후 극소량 남아 원가세일적용합니다 / 먼저 찜한분이 임자 왕특대먹갈치 / 싱싱 신안 암치홍어 / 반건조 민어 / 맛있게드세요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바른표 반건조민어 국민생선 자반고등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특가 신안 암치홍어 5.5-6kg 내외 각손질기본 + 선택 껍질제거가능 : 58.000원+택비4천원 시기적으로 홍어가 맛이좋을때입니다. 날이 따뜻해기지 시작하면 살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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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푸른솔산악회 / 전남신안 천사섬(퍼플섬) 기행 계획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던 신안군이 보라색 꽃을 피우는 관상 화초 20만여 그루를 심어둔 덕분에 경관도 훨씬 풍성해졌다. 관광 인프라는 아직 완벽하게 갖춰져 있지 않지만 보라색으로 물든 이국적인 풍경을 거닐며 사진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반월도와 박지도로 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