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찬양 악보] 통일찬송가 267장 주 날 불러 이르소서 [CBS합창단]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린 양들 먹이도록 하옵소서 3. 저 든든한 반석 위에 날 세우사 힘 주소서 내손을 펴 험한 물에 빠진 이웃 건지리다 4. 내 주 얼굴 뵈기까지 주여 나를 도우소서 이 천한 몸 받으셔서 주 뜻대로 쓰옵소서 아멘 출처: 오직 주만 원문보기 글쓴이: 신의손
-
도봉산 산행기2024.10.3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은 신의 작품이라는 생각뿐이다. 그냥 억겁의 세월이 빚은 거라 생각하면 그만이지만 볼수록 감탄사가 나오니 신의 손이 아니고 누구의 손일까? 오봉이 있어 더 빛나는 도봉산이다. 오늘 도봉산을 유람하면서 너무 행복해서 심신이 십년은 젊어진 기분...
-
텟신청합니다.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1개 이상 기재必 ) 전 팸에서 나오신 이유: (팸이름, 나오신 이유)속벨,으둥,늘와와,QIC키키,꼬물킹일자,지상의스토커,l신의손l잔치,메인까리 성별 : 남 접률 : (일주일에 몇번) 평일 저녁이후 밤까지 풀 혹은 or 3시간정도 주말은 랜덤입니다...
-
아니...네쇼페 쿠폰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질나서...ㅎㅎ 그냥 15%로 만족하고 오늘 구매 했어요. 와~3만원 벌기 이렇게 어렵습니다.;;; 받으신 달콤님들 계신가요? 그럼 광클 신의 손 인정!!!!!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
[정재학 칼럼] 신은 어덯게 죽는가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지 않는다. 신(神)을 버리고 오직 우리의 인내와 노력으로 현실의 고통과 비극을 헤쳐나갈 것을 다짐힌다. 우리는 신의 손을 놓고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선택한 길이라면, 주저없이 이제부터 ‘너와 나의 죽은 신(神)’을 버려야...
-
아름다운 아시아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색적인 감상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해발 1,487m에 위치한 테마파크 '바나힐' 정상에 자리한 '바나 힐 골든 브릿지'(신의 손 다리)를 빼놓을 수 없다. CNN에서도 가장 경관이 멋진 다리 중 하나로 이곳을 소개한 바 있다. 19세기, 프랑스가 베트남을 지배...
-
241005 제14기 100인원정대 5차(9~10코스)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두 분은 장인과 사위 관계로, 사위님은 모든 누나 대원들의 사위가 되었습니다. 재주가 많은 분들이 참 많습니다. 8조에 신의 손을 가진 대원이 조원들의 꽃반지를 만들어 오셔서 나누어 주셨습니다. 저도 슬쩍 손가락 내밀었더니 제 손가락에도 꽃반지...
-
신의 손을 때린 난초 대통령, 난초 전쟁의 원인은?-궁금한이야기y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서효원] 강호거상 江湖巨商(1권) 5. 이십사 인의 대가(大家)들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단한 마도의술이었다. - 소수마공을 시전하면 손이 흰빛으로 물들다가 투명(透明)해지며… 그 손은 생사(生死)를 자유롭게 나누는 신의 손, 악마의 손이 된다! 능조운은 소의화타에게서 그러한 말을 들은 바 있었다. - 소수성자는 인간이라면 하지...
-
2024-10-13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노저어 후기)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동생 · 이쁜딸 보니 · 노저어 옛날 어린딸 모습 떠올라서 좋았고 (둘쨋딸) 난바다에서 오늘도 무에서 유를 창조한 신의손 태규아빠 모습에 놀랐고 · 큰고기 나눠주는 모습에 노저어도 기뻣고 · 노저어는 멀미 맞아 어지러웠지만 그또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