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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붕림(崩淋)과 경루(經漏)의 부지(不止)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신(新)을 양(養)하여야 하니, 마땅히 조경음(調經飮)을 먼저 이(理)한 연후에 각기 그 마땅함을 따라야 한다. 양(養)할 수 있으면 양(養)하여야 하므로 소영전(小營煎)을 쓰고, 고(固)할 수 있으면 고(固)하여야 하므로 고음전(固陰煎)의 종류(類)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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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내경(經)의 정의(義)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하붕(下崩)하여 자주 수혈(溲血)한다. 따라서 본병(<本病>)에 이르기를 '대경(大經)이 공허(空虛)하면 발(發)하여 맥비(脈痺 <-肌痺)가 되고 전(傳)하여 맥위(脈痿)가 된다.' 고 하였다. 사상(思想)이 무궁(無窮)하고 소원(所願)을 부득(不得)하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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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잠에서 깨어납시다!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여러날입니다. 코로나의 심술 때문에 우리의 놀이가 끊긴지 어언 삼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어요. 이젠 마스크도 공공 이동 수단 빼고 자율이고 모임 규제도 없어 졌는데 우리 신하붕도 기지개 펴고 긴 겨울잠에서 께어나 봄이 어떠 하실지요? 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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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집 2022.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어신이라) : 나라가 장차 흥하려 할 적엔 국민한테 듣고, 장차 망하려 할 적엔 귀신한테 듣는다. 水至淸則無魚 人至察則無徒(수지청즉무어하고 인지찰즉무도라) : 물이 지극히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지극히 밝으면 무리가 없다. 苦言藥也 甘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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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어 다롄 대흑산서 류샤오순 기념회…아티스트 중국예술가 우진립 만나다 纪念刘骁纯,看望 于振立 2021.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닿았다. 하붕:호남 월호 때 당대 예술센터 설립자, 관장 오늘 이 자리에 오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선배님들, 선생님들 간의 깊은 정을 볼 수 있게 되었는데, 그것은 반짝반짝 빛나는 시대였고, 함께 우정도 있고 친정도 있고, 심지어는 더더욱 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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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마지막날. 2019.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 멀지않은 앞길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묘합니다. 사는동안 후회할일 없이 살아야 하는데 삶이 맘대로 되는것이 아닌지라... 울 신하붕 님들 ~~ 오늘 남은 몇시간 한해의 마무리를 잘 하시고 새해에는 모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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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밴드글 걍. 올려 봅니다 2019.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9년 4 월 2~3일 신하붕 봄 소풍 들길에서 얻은 향기.. 숨어버린 예쁜 씨앗들이 고개를 빼꼼히 쳐든다 예정되었던 봄소풍의 첫째날 백담사의 하이얀 돌들로 계곡을 이룬 길을따라 굽이진 길로 오른다 생각했던대로 고즈넉한 암자는 손님없는 빈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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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일~~~ 2019.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우내 눈다운 눈도 그렇다고 비도 안오고 내내 가물더니, 아침나절에는 흐리기만 하다가 오후되면서 제대로 내린다. 뿌연 미세먼지도 마음에는 다 씻겨 내릴것 같다. 오늘도 신하붕 전원 참석! 참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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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일차 2019.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알수가 없네.... 무슨 또다른 트집 거리가 있는지~~~ 어차피 이리 된거 이번주까지 지켜보자!!! 모처럼 신하붕 모두모여 연습. 서울숲은 팔들이 아파 포기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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