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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그쳐 상류에서 중류로 이동합니다. 둘째날 시작합니다 사이즈가 좋아지네요 간만에 재미있는 낚시 합니다. 다음날 황산면...박고 반성중이네요 낚시하는 동안 나온 쓰레기 입니다. 해남군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철수 하여들른 중국집앞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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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낚시 여행 - 그리워 말고 추억으로 남겨둬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는 사이즈의... 옥수수 14알을... 바늘에 꿰어... 찌를 다시 세웠습니다.. 아참~~!! 무른 옥수수보다는... 조금 단단한 옥수수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오뚜% 보다는.... 청정% 옥수수를 사용했습니다.. 어둠이 내리고... 적막함이 감도는...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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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낚시 여행 - 소담스레 피어난 너의 희망이 오래도록...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붕어의 사이즈는.... 어제와 비슷한 40.8cm~~!! 어제에 이어.... 오늘밤도 4짜를 만났습니다... 사실...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 기대는 살짝 했지만.... 이 정도라면 대성공~~!! 덩어리 3마리를.. 만나는 행운이.... 제게 찾아 왔습니다... 하늘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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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간하면 다버려!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고 본격적으로 오래된 물건들이며 필요없는 물건들을 끄집어 내니 산더미 처럼 쌓였다 " 여기에 담아" 그녀가 오면서 쓰레기 봉투 한다발을 사온것이다 그것도 75싸이즈로 해서 주방에 몇년동안 쌓여있던 그릇들이며 필요없는 물건들을 모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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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봉사후기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은 쓰레기 몇번 떼니까 이 사람이 자꾸 뭔짓 하는건지 의심하는 바보블랑 살쪄서 딴딴해진 마크 귀여워서 똥돼지라고 놀렸는데 살때문에 균형 못잡느라 마킹 5번이나 실패했다는 얘기 듣고 웃안웃 됐어요.. 이날따라 적극적이던 블랑 자꾸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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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 실장숍 탐방기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원의 쓰레기 청소 정도로, 실질적으로는 업무용 실창석의 하위호환. 가격도 그에 상응한다. 또, 주인에게 있어서 철저히 수고가 되지 않도록 재훈육되고 있는 것 같다. 때때로 주인의 우울함으로 학대당할 수도 있다나 뭐라나. 『소믈리에 실홍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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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관광학과 20주년 기념 행사 실시 안내(★9월 28일 플로깅 행사★)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봉투든 무관) (※쓰레기 주울 때 사용할 장갑, 일회용 비닐장갑 등을 챙기면 좋습니다. ※햇빛을 막아주는 모자, 양산, 우산 등을 챙기면 좋습니다.) 비 고 1.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일정이 바뀔 경우 학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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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했던 주방이 '시트지' 하나로 이렇게 바뀐다고요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 도시락을 싸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거예요. 하지만 축축한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들고나갔다가 그 국물이 손에...저의 아침이 한결 상쾌해졌어요. 한 뼘 정도의 작은 사이즈지만 2L의 넉넉한 용량으로 2인 가구의 4끼까지도 거뜬하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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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장애 대형견과의 마지막 1년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리사이즈인데 바라미한테 너무 컸어 근데도 이거 없었으면 상상도 하기 싫다ㅎㅎㅎ 엄청난 효자템이었어 처음 개시한 날 병원 선생님도 빵 터져서 사진 찍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하네스 처음 보신다고.... 기립을 못하는 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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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개떵] 오떵위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인국 쓰레기봉투를 먹어주는듯 착한 거인 행세를 할 때도 있었고 또 어떤 날은 오케스트라 연주 티켓이 생겼다며, 나를 끌고 연주회 홀이 아닌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통돼지 바베큐를 바이올린 연주하듯 존나 웅장하게 뜯던 모습... 참 멋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