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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세례와 그 충만에 대한 복음적 성찰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롯해서 각 시대에 활동하였던 선지자의 사역에 대한 이해는 전무하였습니다. 성경적인 대화의 단절, 그 복음의 불통은 아골 골짝 빈들이었고 카메라를 든 필자는 마치 성전 문지방에서 솟아나는 말씀의 생수가 되어 사막에 시내가 흐르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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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5:27 – 15:38 하나님의 떠나심과 보호하심의 차이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타인에게 몹쓸 험담도 하는 내 입. 오른 손을 들고 할렐루야 하지만 왼손으로 범죄하고 있는 내 손. 눈 감으면 아골 골짝 빈들에도 달려 갈것 같지만 눈뜨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내 생각. 이 모든 것이 요담의 행위와 같지 않는지!!! 바른 해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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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자세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리스천이라면! 소돔과 고모라 같이 타락하고 부패한 화려한 향락 문화를 즐기고 누림으로 기뻐하지 말고 주님과 함께 아골 골짝 빈들에 있음을 인해 기뻐하기를 바랍니다. 그대가 진정 독실한 크리스천이라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기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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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나의 구주, 나의 주님 / 요 14:1~14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게 되었다. 후임으로 서울 태생인 필자가 목포항에서 배 타고 1시간 거리에 있는 안좌교회로 부임하게 되었다.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라는 각오로. 안좌교회는 어린이와 노인들을 포함해서 약 30여 명만 남아 있었다. 분열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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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0-13 내일을 기다리라! / 이용호 목사.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상황이 달라집니다. 저 자신도 그렇습니다. 목사 안수받고부터 그야말로 물에도, 불에도, 아골 골짝 빈들에도, 어디든지 주님이 부르는 곳에 가겠다고 결심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지난 날 뛰어왔던 걸음을 돌이켜 보면 너무 비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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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947호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 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종의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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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3-19 갈렙의 믿음 3 / agaser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했던 것처럼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더 험악한 곳이 있습니다.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찾아가고, 마음을 낮추어 소외된 사람들과 사랑을 함께 하며, 아무도 이해해 주지 않지만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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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과 하나님과 교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을 우선했고 주님과 얼마나 교제했고 동행했냐고 물으시면 무엇으로 답할수 있는가? 오늘 새벽 말씀과 찬송가 아골골짝 빈들에도. 이름없이 빛도 없이 섬기리라는 가사와 마가복음 10장 으뜸됨과 큰자에 대한 말씀을 많은 시간 묵상하였습니다 믿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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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4 계절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서 안수 받을 때, 목사가 되기 위해서 안수 받을 때 얼마나 신선합니까. 신선하다 못해 참신하기 까지 합니다. 아골 골짝 빈들에도 거침없이 갈 것 같은 기상입니다. 대통령이 취임할 때 그 첫 마음, 얼마나 신선합니까. 오직 백성과 나라만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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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주일 설교말씀 / 행전강해(15) 스데반의 설교⓶ 아브라함의 믿음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역지를 놓고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쓰시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사용해 달라고 그곳이 어디든지 "아골 골짝 빈들이라도 복음을 위해 살겠습니다"라고 고백하면서 사역지를 위한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기도를 하고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