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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찬희 짱짱 예뻤다🤍 2021.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이트데이 개봉 소식! 다시 한 번 축하하구 원래 부제가 다른 거 였던 걸로 알고 있는데..💬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이었지...나 그 애니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암튼ㅋㅋㅋ 제목에서 약간 소년만화 느낌이 팍 느껴지넵💥 앞으로 소식들 더 뜨겠다 ㅎㅎ 진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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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에서 십자가 찾기 (2019.8.4) 2019.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습만화 ‘살아남기’ 혹은 ‘보물찾기’ 시리즈(미래엔 아이세움)처럼 나도 쿠바 아바나에서, 중국의 숭선진에서 심지어 백두산 등산로에서도 십자가를 찾았다. 십자가를 찾는 이유가 있다. 십자가는 그 자체로 풍성한 생명의 의미를 담은 복음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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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날 출석부‥ 그때를 그리며‥ 2018.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둘이하는 소주한잔. 나와 뭉치들의 즐거운 수다. 신경숙소설 특히 깊은슬픔. 황미나 만화 그중 단연코 주의어린양 아뉴스데이. 이현세의 까치시리즈. 코발트블루의 파란하늘. 숲속의오솔길을걷는거.서늘한바람. 마음이 바다처럼 넓구 꿈이 하늘처럼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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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 2017.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인 만화 망자카페의 주인공이 스마트폰으로 듣는 레퀴엠의 표지그림이 칼 뵘의 CD엘범의 것이다. 두 연주 모두 쥐스마이어판으로 연주되었다. 뵘/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UNITEL) 미사곡의 일종. 정식명은 《위령미사곡(Missa pro defunctis)》, 즉 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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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파체 201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처음에 평화도 의미한다기에 그저 PEACE의 발음을 그리한것이 아닐까 했는데 그도 아닌가 보다. 어릴적 읽은 순정만화 '아뉴스데이'에서는 로마에서 기독교를 탄압하는 모습이 그려졌었다. 그때 만화에 나온 기도문은 이런 내용이었다. 아뉴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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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권장도서 목록 1 201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과 기독교의 확산을 배경으로 남자 귀족과 정복국의 공주였던 여자 노예의 사랑을 감동적으로 그린 책. 만화 작가 황미나님의 '아뉴스데이'에 일부 비슷한 내용이 있더군요. 베르디의 '아이다'와도 줄거리가 비슷합니다. 이방인, 페스트(카뮈)-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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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녀온 만화 박물관 - 추억의 만화가게 & 만화잡지 기억나시나요? ㅎㅎ 201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는 소년신문에 연재되었던 강가딘...!! ㅋㅋ △ 순정만화도 놓치지 않고 보던 매니아였다는...흠흠 ^^;; 신일숙의 아르미안...이오니아의 푸른별, 우리는 길잃은 작은새를 보았다, 아뉴스데이, 레드문, 불새의 늪등등...역시 참 좋아하던 작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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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미스터 블랙.... 2012.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 만화의 기억을 떠올리니 일본작가 것은 해적판인 것을 나중에 알아서 작가이름을 잘 기억 못합니다... 국내 작가 것으로 저...세상에 들어오게 한 것이 황미나 선생님 작품이지요... 아뉴스데이... 불새의 늪... 아.... 그립습니다.. 왜 소장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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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의 작품들 201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으로 보게되는 작품. <1999년 도서출판 대원 ‘아뉴스 데이’> 로마의 다키아 정벌을 배경으로 다키아를 정벌한 로마의 최고...작품의 전반을 관통하는 눈물겨운 비극의 정서는 초기 황미나 만화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정서라 할 수 있다.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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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만화책 제목입니다. 2012.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뉴스데이 / 황미나 불새의 늪 / 황미나 너의 이름은 Mr.발렌타인 / 황미나 <-- 눈물이 쏙 빠진다고 하네요. 공포의 외인구단 / 이현세 아르미안의 네딸들 / 신일숙 월드컵 골잡이 / 김철우 <-- 제목이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상 입니다. 읽고나서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