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창세기 강해 42장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운데 죽는 인생들의 특징입니다. 죄인된 인생 스스로는 결코 자신이 가진 죄의 본질과 죄의 결과에 대해 알고자 하지 않으며 무엇인지 조차도 모릅니다. 죄와 허물로 죽은 인생은(엡2:1) 소경이기에 구원자를 찾을 수가 없고 볼 수도 없습니다. 주께서...
-
4권 ♡ 제 1 장 금검문주 남궁중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코 꿈만은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빛과 함께 어느새 유령처럼 나타난 뒤의 두 사람을 향해 보이는 엽평의 반응을 본다면! 빛은 너무나 급작스럽게, 또한 너무나 강하게 엽평의 얼굴을 비춰 왔다. 하지만 엽평은 조금의 멈칫거림도 자신에게 허용하지...
-
하늘 문을 여는 신앙생활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고 죽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다고 말합니다. 사람에게 언어의 힘이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행복 그리고 성공을 만드는 언어]라는 박필목사님의 책을 보면 언어의 능력을...
-
꽃씨에 관한 시모음 2)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들이 죽는 줄로 안답니다 다시는 깨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약속과 숙지가 없었습니다 오직 죽음만 있는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꽃씨들은 꽃을 피웠지만 다시 살아난 것이란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생각할 수 없는 일들이었습니다 그래서...
-
경천애인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아들은, 현재 어느 자식보다 아버지를 존경한다. 장남은 미국에서 "떠오르는 별"이라는, 안과계의 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차남은 연방 상원 본회의장에서, 민주당 원내 총무 수석 법률 보좌관으로 할동할 정도로, 훌륭한 인재로 길러낸 것은...
-
데살로니가후서 1장 6-12절. 성도를 위한 격려와 기도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쳐나와! 아들이 이유를 묻지 않고, 순종하여, 큰 구렁이에게 먹혀 죽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2) 바울 사도는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서로 풍성하게 사랑하는 것을 자랑했습니다.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성격이 다른 사람들끼리 사랑하는 것을...
-
부처님 손바닥 위에서 춤추는 지구촌 인류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아들을 믿으라 하지만 나는 하나님이 친히 이 땅에 강세하시게 되므로 사람으로 오시는 그 하나님을 믿으라 한다’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새 시대를 여는 하나님의 도(道), 무극대도(無極大道)가 출현한다는 소식을 전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
-
사삼불행(士三不幸)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꿈꾸는 사람부터 이미 입신출세한 사람 나아가 평생 글을 읽으며 사는 사람을 통칭하여 일컫는다. 옛날에는 신분 사회였던 지라 士(사: 선비)와 民(민: 백성)을 구분하기도 하였다. 民(민)은 양민을 일컫는다. 하나를 더하면 人(인)과 民(민)을 구분...
-
7월 25일(목) 그리스도인들에게 욕심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과 이웃을 섬기고...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해야 했습니다. 장남과 차남 사이의 격차 역시 하늘과 땅 차이였습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어느 자리에 앉느냐 하는 문제는 그들에게 목숨을 걸 정도로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데 혈안이 되어...
-
9월의 시 글 모음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시는 꿈에도 탈 줄 몰랐던 지난날의 내 엄마의 짐을 지난날의 내 짐을 들어준 느낌이었어요. 기분이 좋아졌어요. 나 오늘 참 잘했죠? 짐 같이 들자고 말하는 게 조심스러웠지만 용기 내길 잘했죠? 나 오늘 착한 일 했어요. 팔이 빠질 것 같았던 지난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