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년 6월 12일 (수) 하나님께서 각기 직임대로 주신 헌물 (민 7:1~11)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어른 말씀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 것처럼. 적용 : 에베소서 6장 암송 및 묵상. 예동 일기 오늘은 아버님 5번째 기일이다. 용인과 서울에서 누님 가족과 동생 가족이 와서 함께 추도 예배를 드렸다. 예배 후에 집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
孫子出生待望記: 이학원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랍니다. 아버님, 어머님! 죄송합니다. 차린 음식과 제주를 많이 드시고, 노여움을 푸시기 바랍니다.” 나는 집사람 편을 들며, 순간의 어색한 분위기를 모면하고자 애를 썼다. 남자 제관 몇 사람은 웃었고, 딸들은 큰 올케가 할 말을 했다며, 아내 편을...
-
남편전도 -소설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야. 아버님이 너무 나이 드시기 전에 나도 한번 모시고 싶어서. 그 집은 애들도 많고 형수가 직장에 나가잖아?” “나는 집에서 피아노 교습이나 하고 딸 하나뿐이어서 편해 보이는 거야?” “지금은 시대가 변해서 제사는 꼭 장남이 지내야 한다는 법...
-
순희나가 마지막 날이라고 하네요.(2023년11월20일(월))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나도 잘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빵포장하였고 빵커트를 하였고 롤케익을 만들었습니다. 국장님께서 오후에 아버님 기일이라 추도 예배를 드리러 3층에 올라 갔습니다. 원진이가 시청 아름드리 카페에서 일하기에 가는 길에 원진이를 시청에 데려다...
-
2023년 부모님 추모일 안내 (2023.10.08)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립묘지에 안장하였다가 2001.03.24 아버님 묘소로 이장하여 합봉한뒤 양력 2001년 11월28일 아버님 기일을 택하여 기일 앞주 토요일에 부모님를 추도예배를 장남집에서 갖어 오다가 형제자매들의 의견으로 2014.12.06. 부터 부모님 묘소앞에서 추모식을...
-
조상제사와 명절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도인들은 추도예배를 드리면서 다시 만날 감격을 고대하는 것입니다. 성경적인 효도관은 부모님 살아 생전에 주안에서 순종하고 공경해야 합니다.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펴드리면 약속있는 5번째 계명에 의해 후송들이 땅에서도 복 받는 역사가...
-
2023년 아버님 추도예배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님을 추도하는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신앙고백-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겠습니다. 찬송- 37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대표기도- 최 경자권사가 대표기도 하겠습니다. 성경봉독- 마가복음 7장 15절-16절 말씀- 탓하지 말고 선택하기 우리는 탓하기...
-
마음공부, 힘드네.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나를 관찰하고 자빠졌네. 내일은 시아버님 기일이다. 그렇다고 제사의 형식도 아닌 추도예배도 아닌 우리들만의 방식으로 아버님을 추억한다. 남편에게 들어오는길에 마트에 들러 필요한 물품 몇가지를 사다달라고 부탁을 했다. 고기도 미리 재어두고...
-
2022추모예배 2022.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님 아버님 두 분의 추도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코로나는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들이 타락해서 노아 홍수로 쓸어버린 것처럼 또한 바벨탑처럼 쌓은 죄들을 멈추고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손짓 인지도 모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오늘까지 처가의 형제...
-
아버지 추도예배(2022, 09, 20) 2022.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 기일을 맞아 52주년 추모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머리숙여 묵도함으로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하늘에 있는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끓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