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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믿지 아저씨 오빠 할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울을 보며 가슴에 힘주면 오빠! 배에 힘주면 아저씨.. 콧털 뽑으면 할배~~ 브루스 출 때 허리 감으면 오옵빠~ 왼손 올리면 아자씨.. 발 밟으면 할배~~ 아직도 본인이 어디에 속해야 할건지 모르겠다고라??? 그럼 조금 더 알려 드릴께용~~~. 술 먹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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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는 1일 1산책 여시들을 위한 장마대비 프리사이즈 우모 (feat. 집에 이미 있을걸?)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음. 이걸 열흘동안 씌워야해서 씌우고 산책을 다님. 그러다 어느 저녁, 먹자골목을 지나고 있는데 어떤 넥카라른 모르는 아자씨가 이렇게 말하는 거임. "저 강아지 모자 씌우고 댕기네" (저 강아지 모자 씌워서 다니네?) 나 : ㅎㅎ 모자.........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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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분서주 회원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정회원 등업시 먼저 "등업요청 게시판"에 카페 통합 이용 안내 "필독" 확인 후 진행 해주세요. 대구사는 서주양의 노래에 빠진 아자씨 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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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주 ~~셋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팽이에 마음을 뺏긴 지훈이는 높은곳에서도 떨어뜨려 보고 책상위와 매트위등 다양한 곳에서 팽이를 돌려봅니다.😁 생선가게 아자씨~~~~생선얼마에요~??😁 배탔다는 둘😊 혁이 :나도 달팽이 좀 만들어줘~~ 쌤: 자,여기 ~~ 혁이: 고마웡~~😊 하트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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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승 발원문 ~ 지장경 독송 영험록 &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와 숙모는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먼저 법당으로 들어가시고 난 그돗에서 전에 지압을 해 주셨던 아저씨를 만났다, 어떤 아자씨랑 둘이 서서 나를 보고 있었다, 나에게 왜 요즘 지압 받으로 오지 않느냐며 걱정하셨다,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아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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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토마토가 ...나올뻔,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아침에 새벽6시경, 베란다에서 옥경이가 아자씨 나와서 물 주세요....한다. 잠결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들어가 조로에 물을 담았다. 배란다에 와서 엉거주춤 서서, 방울 토마토에 물을 주는대... 와~~~ 아저씨 정신차려요,하며... 조로를 뺏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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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 소소 688/시방도 그때만큼 다급허요. 얼렁 주물러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금 소소 688/ 시방도 그때만큼 다급허요. 얼렁 주물러보시씨요. 안 그러면 병 이 더 도질랑가 모릉깨요. 아자씨도 이년이 있응깨 귀찮제요? 하루 라도 빨리나사야 내 집으로 돌아갈 것이 아니요. 아, 얼릉요. 안 그 러면 석달 열흘동안 아플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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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시고 경남 창원에서 꽃밭에서 난원 방문~감사합니당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장방문 경남.창원에서.유튜브로 보시고 난원에 오셨네요 부부가 오셨는데.아자씨만.촬콱 말씀도 참 이뿌게 하시고 아들이랑 막으라고 호두과자 사가꼬 오시고 이제 입문이라니 오늘 업어간 아이들 이뿌게 키우시고 천천히 배워보게요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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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06월 28일 금요일 출석부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만 있는곳이라<<< 하여간에 아녀자덜은 선을 긋는것을 매우 조아라 혔으니 >.< 절데루 선을 안넘아 가것쏘,,, 고람, 마린아자씨 선비님을 믿고 소저 잠을 청하것나이다아~ 선을 넘었는지 중간에 길을 맹그러 놓은 수절과부의 깊은 뜻인지 알길없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