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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8~9.20 (11박13일) 평대원 37기 연수 및 미동부 캐나다 여행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 기도문은 아래와 같다. -------------------------아래-------------------------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과 은혜가 한량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평대원 컬럼비아 신학교 연수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연수 3일차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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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 그들이 먹을 때에(2) / 마 26:26-30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며 아침 식사를 직접 하신 것을 성경을 통해서 볼 수 있고, 조반 먹은 후 베드로를 중심으로 반문형식의 설교를 하셨는데 그때는 제자들의 사명감을 위한 영성 훈련이었다고 우리가 평가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 성찬의 목적을 예수님 자신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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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11-5 [동티벳 오지여행] 2024.09.23/5일차-성스런 호수 아름다운 카사호를 만나는 랑탕~루훠~카사호~깐즈현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디어~~^^ 아침 식사 후 시간 여유가 있어 호텔 주변을 산책해 보기로~ 호텔 이름은 번역기로 돌리니...샹글라동지호텔로 나오네요. 호텔 뒤로 계곡물이 흐르고 데크길이 있어 여기를 걸어보기로 합니다. 아쉽게도 입구인 다리를 막아 놓아 물길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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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명산(名山) 1. 백두산<2>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문(기도문?)을 읽고 다시 큰절을 올리고.... 여정(旅程)에 없던 즉흥적인 제례(山祭?)였지만 모두 엄숙한 얼굴이 되었다. 백두산 아래쪽 기슭은 숲이 울창하고 특히 하얀 껍질이 일어나는 자작나무숲(白樺林)이 많은 것이 인상적이다. 천지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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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시스코의 '평화의 기도'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의 기도문 입니다 . 어느 추운 눈 내리는 겨울밤, 불을 끄고 막 잠을 청하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누가 사제관 문을 두드렸습니다. 귀찮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제로 살아가는 내가 찾아온 사람을 그냥 돌려보낼 수는 없었습니다. 불편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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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56) 새벽에 올리는 기도문 2024년 9월 7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리는 기도문 사랑의 주님!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로 인해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고독의 수렁에 내던져 주심도 감사합니다. 그것은 주님과 가까워지는 나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일이 제대로 안되게 틀어주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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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킹스크로스 한인교회 2024.08.11. 주일예배 설교 전문: 하나님 나라 모습, 교회 모습 (박성규 목사, 롬14:17)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렸습니다. 아침 식사도 차려주지 않고 점심 때가 됐는데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은 내 아내가 성경을 사랑하니까 성경 말씀으로 풀어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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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뉴 본2 - 와인 산지 본의 구시가지 성으로 들어가다!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이 아침 식사를 말하기에 마눌이 늘 휴대한 전기남비로 밥을 하는지라 습관적으로 NO! 라고 했더니, Free ? 라기에 아차! 싶어서 Include in Breakfast ? 라고 되물으니 그렇다기에 식사 시간을 메모하고 장소를 물으니 여기 호텔 내의 레스토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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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7 회의록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부모 기도문 실수 있었음. -마이크 대고 웃는 부분 있어 주의 주었음. [성가대] -유마 반주 잘함. -성가대 인원 수 적어 목소리 적어 아쉬웠음. -앤드류 반주 잘하는 것 위주로 시켜볼 것. 5. 건의사항 -9/7 학생들 시험기간이라 참여 가능한 학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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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남부여행기 2. 테를찌 공원에서 하루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았다. 아침 식사 후 캠프 뒤편 엉커츠 산 트레킹에 나섰다. 산위에 펼쳐진 야생화의 세계 “천국의 정원”을 찾아서다. 엉커스 산은 밑에서 보면 산이지만 올라가면 다시 평지를 형성했다. 산위에서 내려다보는 초원의 풍경은 마치 스위스의 알프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