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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부석사, 계서당, 백두대간수목원(호랑이,야생화) 10월 05- 06일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을 보냈는데....... 노래방 ~~~~ 노래한곡씩 6일아침 수목원 펜션 뒤 과수원길 산책 건너편 문수산(1,207.4m) 마루금에 아침햇살이~~~ 우측 주실령(780m) 방면 날씨가 제법 서늘하다...... 수목원 펜션을 나오며 백두대간수목원 약 1,500만평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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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멍·먹멍·쉬멍” 제주도 여행기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한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 전자제품 작동도 잘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 펜션 주위를 살펴보니 소나무 숲사이로 눈부신 아침 햇살이 비치는 풍경은 이국적이었다. 키 큰 야자수가 지키고 있는 펜션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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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순례 자전거 하이킹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아입었다. 아침으로 선지국밥을 먹었는데 내 또래 선지를 먹는애가 없어서 나만 먹었는데 내가 기억하는 그 선지 식감이 아니어서 당황했지만 아닌척 그냥 먹었다. 중앙성당에서 용두암까지 가는 그 거리가 짥은데 처음이라 멀고 벌써부터 힘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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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가슴에 별이 진 사람은 초도(草島)로 가라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쿨펜션(***-****-****) 몽돌쉼터(***-****-****) 내가 묵고 있는 무작정민박(***-****-****) 남서쪽 해안 도로로 가다 보면 대풍해수욕장이 나온다. 폭이 약 200m인 몽돌밭해변이다. 파도에 씻겨 내리는 몽돌의 구르는 소리가 자장가처럼 아름답다 대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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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통영 연화도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펴 아침을 먹는다. 배는 한 시간 가량 햇살이 빛나는 맑은 바다위를 달린다. 크고 작은 섬들이 나타나고 크고 작은 여객선과 어선들이 오간다. 소주가 없어 조금 아쉽다. 배는 10시 반이 다 되어 연화도 선착장에 내려주고 욕지도로 가는 모양이다. 환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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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여행기 2 - 슬리에마, 플로리아나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펜션 같은 4층 건물이다. 들어서니 마침 아가씨가 있다. 체크인을 한다. 청소중이라 오후 3시나 들어갈 수 있단다. 예상했던 일이다. 가방을 맡겨놓고 시내 구경을 나선다. 그러니까 우리 숙소는 슬리에마 지역에 있는 것이다. 언덕을 넘어서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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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후, 자유시간의 풍경들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아침 '바지락죽'을 예약한 '해변분식'이구요. 정근우, 신문교 '앞마당'에서 본 풍경 앞마당 남쪽 끝에서 본 대장봉 처음 본부를 찾느라고 왔다리 갔다리 했던 구간...ㅎ 앞마당이 길게 보이고 그 뒤로 '본부'와 '그린하우스' 저 뒤로 '선유봉'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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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들과 다시 간 네팔(19)...8시간이 걸려 포카라에서 카트만두로 가다..그리고 페러글라이딩 이야기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의 팬션 같은 것도 보인다. 곡식이 자라는 밭도 있고 제법 넓은 곳도 보인다. 잠깐 쉬어 가고... 포카라와 카트만두는 네팔의 수도와 제2의 도시로 이 도로는 우리나라의 경부고속도로가 생기기 전의 1번 국도와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되지만 네팔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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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는 오락가락하며 어둔한 산꾼을 희롱하고! - 군산시 고군산열도에 속하는 무녀도의 작지만 거친 봉우리 넘나들기~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장이나 팬션 긋은기 들어서지 시푸다!~ 잠시후 갈림길 입구에 '무녀도 어촌계' 저거 양식장이 있시끼네 조개 긋은거를 조가마 고발한다 카미 크다탄 경고판을 꼬바났다!~ 이 띠바들이 바닷가를 온통 오염시키는 쓰레기들은 치우도 안하민서!~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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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0차 전남 남부 누정 답사 (2024년 10월) - 진행 공지(1안)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후 변동사항이 생기는 대로 공지하겠습니다. 현지사정과 당일 진행상황에 따라 다소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숙박 아침 햇살 맞으며 보길도 부용동 정원을 둘러보면 좋을 듯해서, 보길도 솔밭펜션에서 1박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