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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 세우고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습니다. 그래서 줄로 묶어주고 가로 나무로 세워주었습니다. 며칠 후 그 줄기가 서있는 것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아하! 그렇구나 묶어주고 세워주고 받쳐주면 넘어져도 일어설 수가 있구나!" 하느님 나라의 길은 서로 끌고 밀고 세워주고 받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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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 믿음으로 심고, 행함으로 거두어 맛보라(약 2:26)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달음으로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이 있으면 깨달아지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이성이 작동합니다. '아하, 그렇구나' 하면서 논리도 생기고 이성도 생깁니다. 신앙 생활 하면서 깨닫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깨달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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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메뉴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식판도 보고 싶고 뭐하는지도 궁금하지만 소식이 없는지라 해학연 70기 동기맘님들이 올려주는 소식으로 아하 그렇구나~!! 궁금증 해결하는 요즘이네요 오늘이 중복이라죠~ 운동하고 들어오는 길에 삼계용 닭 사와서 1시간 푹 고왔어요 다소곳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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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다 가도 괜찮아,감정이 아니라고 말할때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지 않아서 여기 아프리카까지 와 있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아프리카에 와 있는 이유를 더 찾을 수 있겠지만 지금은 아하! 그렇구나 나는 행복을 찾아 아프리카에 온 것이 아니라 마음이 너무 아프니까 그것을 피하려고 이곳으로 온 거구나! 하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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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괴롭히는가?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그렇구나! 참 오랫만에 반가운 모습이다. 나의 무능함을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하다. 무능해도 된다. 무능함.. 이를 맞이함이 너무 평화롭다. 벗어나야 할 것이 아니라 받아 드려야 할 소중함이다. ㅎㅎㅎ 그가 진정 무능한가? 자문이 오른다. 무능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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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사시사 - 동사(冬詞) 10수, 여음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자어가 난무하니 먹물 깨나 든 자임을 금방 알겠습니다. 고기야 낚든 말든 흥에 겨워 좋다는데야 읽는 입장에서도 ‘아하 그렇구나, 나도 또한 좋구나.’ 하면 그만입니다. 때는 겨울이며, 연중 가장 한가한 때이며, 세밑에다가 정월이 이어지니 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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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수의 '새' 그리고 시와 자연의 축복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 소리를 들으며 대자연 순수무잡 가까이 자리했음에선가, 어린 날 가을 소풍 같은 싱그러움에 듬뿍 젖은 중에 아하 그렇구나 그렇구나 떠오른 것이 저 시편..., 그것은 작금 우리 시의 큰 낭패 중 하나인 애매모호 억지 꾸밈이 덜한, 맑고 깨끗한 자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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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인연이나 일로 괴롭다면 그 인연과 일에 대한 나의 생각이 어둡기 때문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아하 최고로 고맙습니다. 했더니 갑자기 다른선생님이 와서 중요한 실습을 한가지 가르쳐 주신다. 우와 허공은 다 안다. 내마음을 현실을 탓하지 말고 있는그대로 감사하는 연습과 오직 마음 잘 먹는일에 열중해야겠다. 생활비가 얼마 안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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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입맛을 찾았어요~^^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더 클리어~ 청풍명월님의 비빔밥까지 한 숟가락 도와드림~~ 그렇구나~~ 기분이 좋아지면 식욕도 좋아진다고 하더니,, 그렇대요...때 입맛도 좋아지고 소화능력도 좋아진다고 하네요~~ 아하~ 더위로 스트레스로 입맛을 잃으신 님들이 계시면 무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