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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기로운 생활 7 | 제주로 소주 여행 떠나볼까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경, 안동, 용산, 합포(마산), 그리고 제주다. 이들 지역에 몽골의 소주 제조 기술이 전래됐다고 한다. 제주는 몽골의 영향력이 가장 컸던 곳으로 꼽힌다. 병참기지 외에도 '탐라총관부'라는 원의 직할령이 있었고, 또 말을 기르는 전문 인력인 '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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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기로운 생활 1 | 진짜 소주는 '증류식 소주'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로의 일품진로는 한때 품귀 현상을 빚었다. 롯데주류는 대장부, 금복주는 제왕을 선보였다. 화요도 알코올 도수 17도에서 53도...우리술품평회에서 경기 용인 백옥쌀로 빚은 증류식 소주 '미르 40'이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증류식 소주 소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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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토)-안동여행(하회마을~병산서원~월영교)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일합니다. 대자(1마리 반) 기준 48,000원 경상도에 왔으니 경상도 소주를 먹고, 4,000원 안동에 왔으니 안동소주도 맛을 봐야겠죠? 안동소주는 도수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일품 40도짜리는 15,000원, 조옥화 45도는 40,000원 하회마을로 옵니다. 예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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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 안동여행중 술 쇼핑 했습니다 202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쪽부터 김연박(조옥화2대)안동소주 명인 안동소주(박재서) 일품 안동소주 저는 고도수를 좋아해서 45도 45도 40도이고 전시효과를 고려해 도자기병을 구매했습니다 인터넷구매가 가능하지만 또 보러다니는 재미가 있으니 구색 구경도할겸 이리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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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에 빠지면... 2022.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해 ‘안동소주’가 명맥을 이어왔고, 그와 함께 지역의 소주 업계가 합동으로 설립한 경북소주공업(주)이 내놓은 ‘제비원소주’가 한 시절을 풍미했었다. - 제비원 소주 - 증류식으로 만든 소주는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황제나 제후가 마시던 최고급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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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16(화) 1099차 안동 여행기 2021.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 1630 4개의 테이블에 앉은 열다섯 산케들 1642 200그램에 32,000원 짜리 안동 국내산한우갈비에 약주는 40도 짜리 일품안동소주로 1810 2시간 가량 한우생갈비와 안동소주를 원대로 먹은 산케들은 중산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서 저녁 7시발 KTX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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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과 술 - 토속주 종류 202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이 일품이다. 부산 금정산의 산성막걸리도 빠질 수 없다. 박정희 대통령이 민속주 1호로 지정한 일화가 유명하다. 그윽한 누룩 향과 특유의 쌉싸래한 뒷맛이 산성막걸리의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가 8도로 제법 높아 앉은 자리에서 너무 많이 마시면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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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 2021.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얼 했다. 안동소주에는 조옥화가 만든 것 외에 안동농협에서도 나온다고 들었다. 며칠전 산에 갔을 때 한 친구가 안동소주라고 파리약병 처럼 생긴 병에 담긴 소주(40도,일품)를 갖고 와서 한잔 권해서 마셔보니 예전에 마셨던 안동소주 맛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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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산뜻하지만 독해요 202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봉지 사다 지난 번 1봉지 해 먹고 어제 저녁에 나머지 뜯은 불닭발 안동 소주에서 만든 40도 일품 소주 병어조림 얼큰한 매운 닭발이 쐬주와 궁합이 잘 맞음 안주를 거덜내며 한 병 클리어 했더니 취기가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