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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정치(可觀政治)<和翁>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지물가고天井不知物價高 민생경제파탄경民生經濟破綻境 민생현안무안중民生懸案無眼中 남북관계적대적南北關係敵對敵 긴장고조불안민緊張高潮不安民 의정갈등강대강醫政葛藤强對强 병원휴진무해법病院休診無解法 의료붕괴피해민醫療崩壞被害民 책임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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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도시락 202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선생님꺼다 3700원에 살수있따 어플 카드할인받으면 3200원 큼지막한 고기가 들어있다... 다만... 쌀이 안좋타 찰기가없다 안락미 인줄알았다 그리고 아래 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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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완 국립 공원 - 카트만두 - 두바이 - 토론토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 했더니 그분들은 부부로 버지니아 페어팩스에서 오셨다 한다 그분들은 한국밥을 달래니까 공기밥을 별도로 준다 여기서는 안락미를 많이 먹기때문에 헌국밥이 그립다 비행기를 조금 싸게 하느라 카트만두 - 두바이 - 보스톤 - 토론토 가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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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푸르나 서킷 및 베이스캠프(푼힐 - 안나 베이스 - 포카라)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친절 하신분이다 여기서 필요한 대부분의 정보를 얻을수 있다 김치찌게도 맛이 괜찮았다 아침은 윈드폴에서 준다는데 안락미가 아닌 한국밥을 먹을수 있을런지 ? 뉴브릿지 근처의 지누단다 온천 사방이 산으로 에워싸고 있는 온천에서 강물 흘러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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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푸르나 서킷 트레일 ABC 트레일(4월 5일 - 4월 20일 ) 2022.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친절 하신분이다 여기서 필요한 대부분의 정보를 얻을수 있다 김치찌게도 맛이 괜찮았다 아침은 윈드폴에서 준다는데 안락미가 아닌 한국밥을 먹을수 있을런지 ? 4월 19일 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져치니까 페와호가 시원하게 드러난다 알찍부터 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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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룸비니 치트완을 다녀오다. 2020.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후 가방을 내려놓더니 우선 밥부터 먹으란다. 어안이 벙벙했지만 급히 다른 외국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커다란 접시에 안락미와 김치 볶음, 국 등을 받아서 자리에 앉았다. 그제서야 캠이 숨을 고르더니 5시 반까지 와야 저녁을 먹을 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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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있는곳 발라완. 그러나 집은 산후안에다 샀다.-그러나 나에게는 발라완이 물가도 싸고 살기 좋은 최고의 환경이다. 2019.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 밥을해서 먹으니 밥 맛도 좋고 우리나라쌀과 진배없으나 이들이 우리나라 밥처럼 찰진 밥을 싫어하기에 필리핀 쌀이 안락미처럼 힘아리가 없이 풀풀 날라 간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물을 좀 많이 넣고 밥을 지으면 밥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물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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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꿔 놓은 하문과 금문도의 전쟁터를 찾아서... 2019.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있네요. 그럼, 이들도, 김치를 먹고 사나? 텃밭 주인에게, 배추를 어디에 사용 하는지 물어보니, 기름에 뽂아서, 밥(안락미)과 함께 반찬으로 먹는 다네요. 그런데, 김치는 모르고... 내 생각에는, 아마도, 바이두(빼갈) 한잔 따르고, 느끼한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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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벼 농사.- 올해 첫 수확한 햅쌀로 밥을 지어 먹어 본후 밥맛은? 2019.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풀 날라가지 않고 먹을만 하나 이들은 그런 밥을 싫어하기에 찰지게 밥을 않하고 고슬밥(된밥)을 지어 먹는다. 처음에는 안락미로 밥을 지은것 같아 싫었는데 이곳에서 먹는 고슬밥(푸슬 푸슬하고 힘없는밥) 때문인지는 모르나 변비를 달고 살았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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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하고 사랑 받고 마음 편한 이곳에서 오래 오래 살고 싶을뿐이다. 2019.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고 싶을뿐 더 이상 바라는것도 없다. 지금까지 마음이 편해서인지? 진짜 초라한 밥상인지는 모르나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안락미 밥일지언정 모든것이 다 맛있고 잘 먹는다. 나는 지금이 행복하고 이곳이 좋다. 내가 원하는게 뭐가있겠는가? 사랑하고...